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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온 황당한 손님.. 추가글입니다

화이팅 |2015.10.20 05:06
조회 6,631 |추천 5
음.. 글을 쓰고 잊고 지내다가 오래간만에 들어오니 어느순간 톡이 되어있네요..^^

많은 응원과 쓴소리 감사하게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머니도 갑작스럽게 바쁜데 찾아오셔서 누워버리고 소리지르시니 제대로 대처를 못하셨던 것 같아요.
저도 한참을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답니다..
지금은 목소리 크신 할아버님들이 오시면 깜짝 깜짝 놀라시고 걱정하시네요..^^;;



먼저 오해하실까봐 글 남겨요..^^

홍보하려고 올린 글이라고 하시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지역을 언급하기는 했지만.. 이게 문제될줄이야..ㅎ

혹시 관악구에 있는 빵집이 몇 개인지 아시나요..?
수십개가 넘다못해 등록안된 것만 해도 수백개입니다.
홍보하려고 올린 글이라면 상호명도 언급했을거예요.
홍보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병원에 문의드린 내용은 넘어져서 오신 할아버님이 계시는지에 대해 물어본거라 병원에서 알려주신거예요.
개인정보나 치료한 내용을 물어본게 아니고
상황을 설명해드리고 그런 환자가 내원한적 있는지 물어본거라 대답해주셨고, 작은 동네 정형외과라 환자가 많지 않아 기억하고 계신거랍니다.


후기랄 것은 없지만 뒷이야기를 쓰자면
빵집 단골손님 중 경찰분이 계셔서 상황을 설명 드렸더니
그런 피해를 본 상가주인분이 꽤 계신다고 하더군요.
잡고자하는 것은 아니지만 사진과 사건 내용을 적어서 가게에 붙여두었답니다..^^
댓글에 정확한 대처법을 써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그대로 가게에 적어서 비치해두었답니다. 감사드려요.
응원글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거주하시는 동네에는 크고 작은 빵집들이 있답니다..^^
지금은 손님이 예전보단 줄었지만 꾸준히 찾아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내서 일한답니다.
앞으로도 새벽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으로
더 맛있는 빵을 만들기위해 힘쓰겠습니다.

먹는 음식을 만드는 일이라 언제나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든 음식점 주인분들!
언제나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ㅎ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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