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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dadada |2015.10.20 09:02
조회 124 |추천 0
안녕하세요 지금 유학을 준비중인 20살입니다.
고졸취업을 통해 회사를 다니다가 꼭 하고싶은 일이 생겼습니다. 제가 하고싶은 분야가 우리나라에는 시장이 없어서 외국대학을 준비 중이구요....
집안 형편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학원비는 제가 밤에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충당하면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학 면접시기가 가까워 지면서 드는 학비문제 입니다. 아직 붙지도 않아놓고 무슨 걱정이냐들 하시겠지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우스운 소리지만 넉넉한 친척집에 서류 쓰고 빌려서 제가 일하면서 갚아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너무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말조차도 못꺼냈습니다.
아직 만으로 20살이 되지 않아 제이름으로 대출받기는 힘든 상황이고요... 회사다닐때 아버지가 실직상태라 제 월급은 고스란이 생활비로 들어갔습니다.

저 정말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너무 더 배우고싶은데 돈이 없으니 앞길이 막막하네요.
너무 먼 꿈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몸을 팔아서라도 돈을 마련해 대학을 가고싶다는 생각도 여러번했습니다. 참 어리석죠...부모님이 아시면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아무리 구글링해도 해결책은 안보이고 눈물만 납니다.
대학은 열심히 준비한 만큼 붙을자신있는데...
이렇게 돈 걱정하면서 사는것도 너무 힘이 듭니다.

돈을 마련할 방안 같은건 없을까요...막노동도 괜찮아요... 12월 중순까지는 입학금 1200만원을 마련해야 합니다...ㅠㅠㅠ후...

너무 요즘에 힘들어서 넋두리했네요ㅠㅠㅠ
저만 힘든거 아니고 다른사람도 힘든사람 많은데...

20년도 채 안살았지만
세상 참 살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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