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시작해야할지...
일단 글읽으시게되면 이해안되실텐데 그래도 한번읽어주세요ㅠ
등장인물은 나 헌팅녀 그리고 부부
헌팅녀는 여자애 로 쓸게요
제가 헌팅녀와 술자리를 갖고 헌팅녀가 너무 취해서 어쩔수없이 모텔가려했는데 하필 모텔앞에서 여자애가 토를 하는거예요..
근데 지나가는 30초반부부가 오더니 여자애보고 괜찮냐하면서 저를 이상한 눈빛으로 보는거예요..
그래서 저도 충분히 오해받을 상황이란 것도 알기에
그분들에게 "오해하실만한대 당신들이 생각하는거 아니니까 걱정안하셔도된다"고 말했죠
근데 남자분이 다짜고짜 욕설을 날려서 다시 한번
"4명이서 술을 먹은건데 같이했던 친구들도 불러줄수있고 그래도 걱정되면 경찰불러도 된다"
이렇게 까지 좋게 말했는데 남자분이 또 욕하는 겁니다.
저도 열받아서 욕을 했죠 근데 그 자리에서 그남자분이 제 볼을 쳤습니다..(정신차리라는 듯이 살살이지만 따귀죠)
저는 그상황에서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씨씨티비부터 있나 둘러봤는데 없어서 때릴까도생각했지만 정말 그건 아닌거같아 경찰불른다니까 카메라없으니까 불러보라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경찰 불러서 얘기를 하는데 그남자분이 경찰한테 내가 그모텔알바라하면서 여자애를 데려간다고햇다내요??어이가없어서 ㅋㅋㅋ
그리고 경찰관이 그남자분에게 때린거는 인정하냐 물었는데 그남자분이 때릴 때를 똑같이 재연하며 이게 때린거냐며 제 뺨을 또 건들였습니다.
거기서 경찰관이 때리지 말고 말로 하라하더군요.
그후 바로 경찰서 가서 진술서 쓰고 제가 처벌원한다고 말까지 하고 저부터 나왔습니다.
근데 다음날 헌팅녀에게 그부부 여자에게 연락이 왔다해서 제가 그 아내분께 전화했죠.
"어제 경찰서 간사람인데 여자애(헌팅녀)한테 연락하셨다매요 그럼 어제 당신들이 오해한거도 아셨겠고 사람을 때려놓고 사과한마디없내요? "
라고 제가 말했는데 그 아내분이
"네 오해죠 근데 우린 때린 적이 없는데 무슨 사과를 하죠? 잘못한게 있어야 사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말을 바꾸는 겁니다.
하.....
제 생각엔 씨씨티비가 없어서 말을 바꾸는거 같은데 방법없을까요ㅠ 억울해서 더힘드내요
경찰서에서 연락왔는데 이 부부들은 뺨을 만졌지만 때린건아니라했다내요...
그래서 제가 형사한테 만진거도 인정하고 내가 위협을 받은건데 그게 때린거아니냐하니까 일단 카메라도 없고 좀더 알아보고 연락준다했거든요.. 어떻게 될까요
ㅜ 방금 형사한테 또 연락왔는데 정말 때린거 맞냐고해서 맞앗다고 했어여 그러더니 형사가 서로 의견이 다르다하더군요 제가 그래서 카메라도 없는데 처리가 될까요 물어 봤는데 서로 계속 의견이 다르면 거짓말탐지기로 다나온다고 걱정마라했어요..
그 부부들이 사과라도 했으면 좋게 끝낼텐데 카메라없는 거 알고 때리진않았다고 말바꾸는게 괘씸해서라도 사과를 꼭 들어야겠내요.
제가 알고 싶은 건 제가 할수 있는 조치와 얻어낼수 있는것이 궁금하고요 몇 일정도 걸릴까요?
형사배정은 오늘 된거예요
(참고로 술자리는 2대2였는데 제친구놈하고 헌팅녀친구는 눈맞아서 먼저 가게 된후 상황입니다.
그리고 헌팅녀는 술자리서부터 저랑 같이있고싶다했고 술깨고나서도 경찰에서 연락오면 잘말해주겠답니다.
그리고 그 남자분과 제가 경찰서 갈때, 제 헌팅녀랑 그남자분 아내는 응급실갔구요 헌팅녀가 너무취해서결국....)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십대고 상대는 삼십대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