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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맘아파

ㅎㅅㅎ |2015.10.20 20:11
조회 829 |추천 2

여고시절

한학교에몇명있던

보이쉬한여자애들..

아니남이야기가아니라

나..

그오빠시절을넘어

 

20초반이되고 머리를기르고

이제나도그냥 평범한사람들처럼

남자친구도만들고 그냥그렇게살줄알았다..

 

근데 내가감히말할수있는거는..

어렸을때의 어떤요인이든 타고나든..

성정체성은 ..내맘대로되는게아니더라구

 

이제 난 27 후반에접어들었는데

한번도 남자를보고떨린적이없다..그냥 남자사람자체가 친구같아..

그리고 얼마전에 알게된 어떤여자사람을통해

난한번더 날 알게됬어

난 여자좋아하는사람이구나..

머리기르고화장하고온갖예쁜척하고다녀도

그거랑은상관없다..'그냥난여자좋아해..

 

불쌍하다그냥내가

좋아도좋다고말도한번못해보고

그냥시간지나면자연스레잊혀지겠지

또이렇게 내자신을숨기고산다

 

상대방이 이성애자면

내가잘된다고해도 감내해야될스트레스가말이아닌걸아니까

쉽지않다

 

그냥 내가 내 자신이불쌍해

평생이렇게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말할수없는게

 

그래서 난지금그냥기다리는중이야

상대방이먼저말해주길..

참 멍청하지..ㅋㅋ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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