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한학교에몇명있던
보이쉬한여자애들..
아니남이야기가아니라
나..
그오빠시절을넘어
20초반이되고 머리를기르고
이제나도그냥 평범한사람들처럼
남자친구도만들고 그냥그렇게살줄알았다..
근데 내가감히말할수있는거는..
어렸을때의 어떤요인이든 타고나든..
성정체성은 ..내맘대로되는게아니더라구
이제 난 27 후반에접어들었는데
한번도 남자를보고떨린적이없다..그냥 남자사람자체가 친구같아..
그리고 얼마전에 알게된 어떤여자사람을통해
난한번더 날 알게됬어
난 여자좋아하는사람이구나..
머리기르고화장하고온갖예쁜척하고다녀도
그거랑은상관없다..'그냥난여자좋아해..
불쌍하다그냥내가
좋아도좋다고말도한번못해보고
그냥시간지나면자연스레잊혀지겠지
또이렇게 내자신을숨기고산다
상대방이 이성애자면
내가잘된다고해도 감내해야될스트레스가말이아닌걸아니까
쉽지않다
그냥 내가 내 자신이불쌍해
평생이렇게 내가 좋아하는사람한테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말할수없는게
그래서 난지금그냥기다리는중이야
상대방이먼저말해주길..
참 멍청하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