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하는 카페가 ㄱ 자 구조인데 자주 애 엄마 4분이서 오셔서 카운터에서 안보이는 자리에 앉아요. 아..... 최근에 있었던 일을 이야기하면.....애 두명이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 다른 손님들은 애좀 조용히 좀 시키라고 하고 아주 환장할 노릇이었어요ㅋㅋㅋ
그 4분 중에 미친냥 소리지르고 뛰어다니는 애 둘 엄마 찾는데 다 대답도 안하고 ㅋㅋㅋㅋㅋ 애 둘 잡고 조용히 하쟈 아가야 그럼 안되요 하니까 뿌리치고 소리지르고 더 뛰고 아ㅋㅋㅋ 나중에 빡쳐서 애 두명 잡아다가 애 엄마들 보는 데 앞에서 정색하고 너 시끄러워 좀 조용히해 하니까 애 둘이 엄마 알아서 찾아가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애 엄마 두분은 애가 오니까 조용히 하지 왜그랬어 하고 끝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다른 한 분 카페소파에서 기저귀 갈으시고 소파 밑에 버리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가실땐 친절하게 여기 좀 치워줘요 하고 나가시더라구요
저도 언젠가 결혼하고 애 낳고 하면 애 엄마가 되기겠지만 애 엄마가 되어도 절대 저러지 말자 라고 생각했어요 오실 때마다 여기 단골이네 하시고 근처 다른 카페 가셔서 저희 카페 흉보시고 그 카페 주인분이 저희 카페 오셔서 다 얘기하는 건 아시나 ㅋㅋㅋㅋㅋ
저한테는 다른 카페 흉보시고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말도 안되는 요구 하시고 커피에 있는 카페인을 제가 어떻게 없앱니까 물을 마시거니 차를 마시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커피 마시고 잠이 안오는게 저희 카페 잘못인가요 ㅋㅋㅋ시럽통 테이블애 갖다 놓고 쓰셔서 시럽통 하나 더 채워놨어요 가끔 두개다 가져가시더라고요 하......... 다른 건 그래도 그럴 수 있다 생각하지만 애기들 애기들 좀 조용히 하게 해주시고 기저귀 소파에 버리시지 않으셧음 좋겠네요
최근에 있던 일이라고 했지만 저런개 어디 하루 이틀이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