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남자 사람입니다.
저에게는 3년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요 여자친구는 24살입니다.
한가지 고민이 있는데요..
여자친구에게는 고등학교 친구가 있습니다.
여고를 나와서 학교친구는 아니구요 동네 친구들인거죠
지금도 여전히 가끔씩 그친구들을 만나는데요
그 멤버는 남자 4~5명, 여자 1~2명(여자친구 포함) 입니다.
그친구들을 만나면 항상 술먹고 2시쯤 집에 들어가요..
밤길에 늦게다니는게 위험해서 걱정도 되고 다음날 아침에 출근인데 피곤할까봐 걱정도 되구요.
여기까지는 문제될것이 '크게' 없다고 보지만
문제는 그 남자애들입니다.
원래 남자가 남자보는눈이 가장 정확하잖아요?
여자친구 친구라 그래서 몇번 같이 술먹은 적이 있는데
남자들이 봤을때 딱 100명이봐도 쟤는 별로다 싶은 정도 입니다.
가장 심한친구는 여자친구 임신시키고, 나몰라라 하고 피방 다니고
다른여자 만나고 다니다 걸리고, 결국 그 여자친구는 출산을 했는데
남남으로 지내고 있고 현재는 성매매 브로커로 일하고 있다네요.
게다가 그친구는 술먹으면 '개'가 되는성격인거죠. 주변사람들한테 다 시비걸고 다니는..
싸움이라도 나서 여자친구도 피해를 입을까 걱정이 됩니다.
보통 남자여럿에 여자 한두명 섞여서 다니면 안좋게 보이는 게 당연한데
남들이 여자친구를 안좋게 보는 그런것도 너무 싫습니다..
여자친구한테는 그친구들 좀 그만만나라고 했는데
여자친구는 그친구들 오래 만나서 잘안다. 그런 나쁜거는 물들지 않는다
내가 처신 알아서 잘한다 라고 말하는데
남자분들 꼭 조언댓글 좀 달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