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살 여자 직장인 입니다.
저희 사장님은 진짜 대한민국에 참견하는건 1등이에요
뭐만하면 참견하는 사장님때문에 미치겠습니다...하...
예를들면 저희 과장님이 ㅇㅇ씨 이건 앞으로 이 폴더에 관리해 주세요~ 이런것도
저희 사장님은 뭔데!!!!뭐야!!! 이러세요.. 정말 아무 상관 없는것도 다 그럽니다.
같은 동기들끼리 웃으면 뭣때문에 그렇게 웃니?!! 이러고 가끔 과자같은거 나눠먹으면
사장님 그와중에 통화중이신데도 뭐냐고 시시건건 참견을 하세요...
제가 거래처와 질문할려고 전화통화를 하면 전 거래처분과 통화중인데 자꾸 옆에서
누구랑 통화하냐고 계속 물어보고 왜전화했냐고 물어보고 간섭하고 참견하고...
계속 옆에서 궁시렁 궁시렁 합니다.. 하...진짜 미치겠습니다.
물먹으려고 일어날때도 너 왜 일어나냐고 물어보시고...
근데 저한테만 그런게 아니에요 저희 30명정도 되는데
진짜!!! 30명에게 일일이 다 사소한 것 까지 다 참견하십니다 ㅠㅠㅠㅠ
과장님과 대리님이 동시에 서랍을 뒤지고 차장님이 통화를 하시면
이과장 강대리!! 뭐 찾을려고 서랍을 뒤져?? 한차장!! 누구랑 통화해 뭣때문에! 이러세요.. 한참을..
제가 한번은 사장님 저에게 사소한것 까지 신경 안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얘기했더니
너한테는 조금 신경쓴거라고 더 신경쓸꺼라고 그러시네요...
복리 괜찮고 연봉 거리 직장 사람들 다 좋은데 진짜 저 사장님때문에 미칠꺼같아요..
이거 쓰면서 한숨 하아... 했더니 방금 왜 한숨쉬냐고 또 참견하시네요....ㅋ
이럴땐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진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