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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번한 연락다툼을 많이 합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샴쉐 |2015.10.21 11:23
조회 271 |추천 0

 

안녕하세요. 수원사는 26살 흔녀입니다.

매번 다른사람들 이야기를 읽기만 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저도 한번 써봅니다.

 

남자친구는 28살에 대학생이며 만남을 갖은지는 10개월 정도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남자친구와 저는 성격이 다른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서로가 좋아서 만남을 시작하게 되었죠.

 

하지만 만나면서 많이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서운한걸 참지 못하고 드러내는 스타일이고

남자친구는 서운해도 잘 말하지 않는 스타일이어서인지 서로 참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많더라구요.

 

요즘 가장 힘든 부분은 연락입니다. 연애를 하면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조금의 연락은 소홀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제가 서운함을 토로했을때 반대로 다가오는 반응이 절 참 속상하게 만들곤 하죠

 

예를들어, 친구 만나면 연락해~ 라고 제가 말을하고 연락이 끊기면 연락이 없습니다... 친구를 충분히 만나고 지났을 시간인데요... 그래서 기다린 후에 연락을 해보면 친구만나서 이걸하고있었다 라고 말하죠... 그래서 제가 왜 말을 안해주냐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 하면 자기는 그게 잘 안된다며 정신이 없다고만 말을 합니다. 근데 이런일이 전에는 거의 없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3-4번은 연락을 까먹었다, 멍하니 있었다, 정신이 없었다 이런말들만 듣게 됩니다.

 

솔직하게는... 제가 더 많이 상대를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자꾸 연락을 기다리고 바라고... 누가 더 좋아하고 덜 좋아하고 무슨상관이냐는 말 참 많이 듣긴 했지만 자꾸만 서운한일이 많아질수록 혼자 속상하고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많이 사랑하고 잘해주고 싶고 계속 만남을 이어가고픈데 마음은 자꾸 병이 드는것 같습니다.

 

저 같았던 분들 지금은 아주 잘지내고 잘 변화한 분들 꼭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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