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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못했던이야기

안녕 오빠음 하지못했던 말들이 아쉬워 계속 마음에 남을까봐 글을 쓰려고 들어왔는데막상 쓰려고하니까 또 무슨말을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모르겠다..ㅎㅎ그냥 난 진짜 오빠한테 첫눈에 반한거같아나도 그 말이 무슨말인지 잘 몰랐는데, 오빠를 만나고 이해할 수 있었어 ㅋㅋ한참을 통화만하던 오빠가 궁금했고 그때부터 괜히 훔쳐봤던것같아그리고 결정적으로 어른들 다툼에 용기내서 나서던 모습에 확실히 빠져들었지아마 오빠도 그런 나를 알았나봐, 그 뒤로 이것저것 사주고 결국 연락을 하게됐지음 참 좋았어 좋으면서 불안했어 사람은 자기 이상형이랑 잘 될수가 없다잖아오빠는 정말 지극히 내 이상형이였거든 그래서 불안했어싫어하던 행동도 좋아보일 정도로 난 그렇게 오빠에게 푹 빠졌었지친구들은 싫어했어 나이차가 꽤 났으니까그래도 안들었어 내가 좋으면 괜찮다고 생각했거든근데 아니더라 그냥 시작하질 말아야했던 사이더라오빤 너무 여자를 잘알았고 난 너무 어렸어어떻게해야할지 잘 모르겠다왜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 길게 잔상을 남기고 가다니정말 뭐 한것도 없는것같은데 이렇게나 빠져들수있다니나도 나를 이해하기 힘들어근데 그렇게 좋았어어려서 그런가봐 그래서 그냥 무작정 좋았나봐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큰 관심이 없다는건 알고있었어근데 그거 모르는척 하려고했어 지내다보면 괜찮아지겠지 생각했어안되는거더라 그건 욕심이더라끊임없는 거짓말에, 변명에 이제는 더이상 지나칠수가없어서 그만하자했어여기서도 보이더라 정말 관심이없었구나 하는걸어떡하냐 나 이제한동안 힘들거같아어떡하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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