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신랑이....

어찌해야할... |2015.10.22 01:18
조회 3,302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을 몇달앞둔 새댁입니다.

늦은밤 고민고민을 하던중 모바일로 작성하는거니
맞춤법 띄어쓰기 오타 등 이해부탁드립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요즘 제겐 너무나도 큰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2년정도 만나고 결혼하기로한 예비신랑이 약7년전 결혼식까지올리고 살았던 여자가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처음 그이야기를 듣고 아무생각도 안나고 그냥 눈물만나더군요.. 1시간을 울고 그사람에 대한 조사를 끝내고했던 첫마디가 혼인신고는했니.. 였습니다..


그렇게 3개월이지난지금 결혼은 계속추진되고있었고
그이야기는 저말고는 누구도 아직알지못합니다..

사랑했기때문이었을까요 그때는 아무것도보이지않고 나만 조용히 덮으면 될문제라고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시간이지날수록 어떻게해야되는지 모르겠고 아무것도하기싫고 누우면 바로 잠들던제가 잠도안오고
이상한 상상만하게되고 정말 어찌해야할지모르겠네요..

혼인신고는 안했다고했는데 믿어도되는건지..
그여자가 어디에사는지 어디에있는지도모른다고하던데.. 괜히 결혼식에 나타나는건아닌지..

결혼하고 살고있는데 나중에 내가모르던 애라도 덜컥 나타나는건아닌지..
정말 쓸모없는 걱정이 매일같이 들고 힘이드네요

제가 너무어린건지 요즘들어 모든것들이 싫고 시댁도
예비신랑이랑 하는 모든것들도 의미없고 의욕이없어요..

결시친 언니들 무슨말이든 좀 해주세요..ㅜㅜ

추천수1
반대수16
베플J|2015.10.22 01:59
님이 하는 걱정이 쓸모가 없는 걱정이 아니에요 결혼했었다는걸 결혼얘기 나오고 한다는것 자체가 속일작정이었다는건데, 혼인신고했을수도 있고, 애가 있을수도 있는 상황맞아요. 그리고 님이 그냥 계속 진행한다쳐도 결혼식장서 사람들 말 많을텐데 그거 감당할수 있어요?..나중에 부모님가슴에 더 대못박지 말고 남자가 얘기한거 부모님한테 다 얘기하고 여기서 스톱하는게 맞아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