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벌써 그친구와 헤어진지 3년이 넘었네요
그친구와는 어릴때부터 알던 친구사이이였어요
20대 초반이 되고 서로 맘을 확인하고 만났지만 못된 제 성격때문에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못됐죠
그리고 완전히 헤어졌습니다
아마 마지막일줄 몰랐던거 같아요 언제나 옆에 있던 친구였으니까요 언제나 나만 봐줬던 친구였으니까요
그 후로 그 친군 예쁜 여자친구를 만나고 아직까지 잘 만나는거 같습니다(저랑은 1년정도 연애를 했고 지금 여자친구와는 2년 넘게 만나는거 같아요)
그동안 잊어보려 누군가 많이 만났는데 왜 3번이상안 못만나겠는지.. 맘이 안열리네요
제가 못해준거에 대한 후회인지 정말 그친구를 열렬히 사랑하고 있는건지 아직도 헷갈리네요
만난다고 해도 똑같은 결과가 될것 같아 다른사람을 못만나겠습니다
어찌해야하는걸까요..
이제 연애는 못하게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