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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방화동에 길잃은 코숏 치즈 고양이

ㅎㅎ |2015.10.22 20:56
조회 1,371 |추천 7

안녕하세요.

방금 남편과 서울시 강서구 신방화역(9호선) 다이소를 다녀오다가 동네 빌라 입구에 앉아있는 고양이를 봤어요.

전체가 노란색은 아니고 등쪽에는 노랗고 배쪽에는 하얀색의 고양이였어요.

몸크기는 숫컷이라면 8개월 정도 된거같고 (저희집 돼지 고양이가 6살인데 저희 고양이보다 길이나 몸집이 작아서 그렇게 나이추정..)

암컷이라면 성묘겠죠.

얼핏보아도 꼬리쪽에 큰땅콩은 보이지 않는거 같았고요..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어요. 

목에 하늘색 내지 파란색에 무늬가 있는 목줄을 하고 있었는데 끈은 없었고 목에만 채워져 있었어요.

제가 다가가 만져도 허락하고 제 손에 얼굴을 비비고 좋아하더라구요.

사진을 찍으려고 애를 들어다가 불빛있는데로 걸어오려니 버둥거리다 차 밑으로 들어가서 사진 못찍었어요. ㅠㅠㅠㅠ

털이 아직 윤기가 있고 사람도 잘 따르고 아이 상태가 깨끗한 편이었고,

발톱은 뾰족하게 자라있었어요. (발 만지는데도 저항도 별로없고 착했어요 ㅠ)

남편 성화에 얼른 오느라 맘만 아프고 에혀..

이 글 보시는 주인분은 꼭 데려가세요~~ 

혹시몰라 제 전화번호 남깁니다. 010-2413-8296 (장난으로는 연락하지 마세요..)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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