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에 스터디에서 만난 누나가 있는데 처음에는 감정없이 만나면서 밥을 같이 먹는사이였어 근데 시험끝나고 한강갈때 누나가 지하철에서 내팔을 꼭잡는거야 난 지하철이 흔들리니깐 무의식적으로 잡는구나 하고 생각 했어 그러다가 누나랑 한강와서는 꼭 여자친구랑 여기와야돼 꼭 ~~ 이러는거야. 그리고 누나만나면서 밥먹고 둘이 집에 같이가면서 누나에 매력에빠졌는데ㅜㅜ 나공부할때 흘끔흘끔 쳐다보고 먹을거 사주고. ㅜㅜ 나혼자 착각 한걸까 그리고 누나는 친구랑 같이있으면 날 챙겨주지않다가 혼자면 나한테 올려고 하고 너무해ㅜㅜ 근데 이누나 내가 시험치는날 초콜릿 사가지고 온다고 하구 나한테 마음 있는걸까? 아님 나혼자 꿈꾸큰걸까 매일 빠짐없이 톡하구 ㅜㅜ 도와줘~~~~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