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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성대공원 개념없는 아이

글쓴이 |2015.10.23 11:01
조회 48,185 |추천 149
아 안녕하세요 서울대근처사는 18살고딩입니다
요즘 피곤해서 풀겸에 근처 공원에 동생을데리고 놀러갔습니다.
근데 낙성대공원에 강감찬장군 사당이있어요 홍살문이라해야되나..? 거기위는 자전거가 못다녀요
근데 신사가 오르막길이라 어린애들이 가끔 위로올라가서 미끌어지듯이 자전거 타고 내려가요
그런데 7살되보이는여자애가 자전거를 슝하고 타는순간 밑에서놀고있던 제동생이랑 부딧친거에요 그래서 참자참자 하는맘에 그애한테가서 사과를요구했습니다
"애야 거기서 자전거타고오면 안되 아저씨가 이놈한다구 내동생맞았잖아 사과해"
좋게말했죠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어쩌라고 밑에으면 안되지"
?!?!?!?!
순간 제귀를 의심했죠 그래서 제가 자존심이 쓸데없이 쎈편이라 그애눈을 똑바로 처다봤죠 그런데 "아짜증나 노는데 난리야 ㅆㅂ"
??????????????
에에에에에ㅔ에?7살입에서 나올수있는 말인가?
그래서 혼냈습니다 "야 미쳤냐 어디서 ㅆㅂ이란소리가 나와 어린게"
그랬더니
"근데왜 노는데 방해하고 난리야!!"
"이미친년이 니아빠불러와"
그꼬마는 공원내 슈퍼에서 아빠를 부르러 가더군요
근데 안오길래 제가가봤습니다 
근데 그꼬마는 아랑곳하지않고 아빠한테 일렀습니다.
"아빠 저 언니가 나한테욕했어"
(이신발련이)
그래서 그애 아버지에게 설명을 해주었죠 그랬더니
"뭐 애가그럴수도있죠"
네? 아버님?머라구여?그럴수도있다고여?
화가났습니다 제가말할려고하는데 그냥 무시하고 가더군요
 
아 진짜빡치네요 내동생은결국사과도못받고 손에 상처가났어요
난 마음에 상처가 났고 아직도 그꼬마의 얼굴을 기억해요 지나가다보면
꼭말해줄꺼에요 그날 있었던일을
 
눈찢어지고 핑크색옷에 핑크치마 노랑자전거 니 똑바로살아 싸가지없는년아
 
 
 
 
추천수149
반대수6
베플슬라이더|2015.10.23 18:06
어린애라서 법적 처벌은 안 되겠지만, 부모에게 피해보상은 요구할 수 있어. 한 푼도 깎아주지 말고, 법대로 처리해.
베플읍리|2015.10.23 15:11
상해 입으셨으면, 신고하셔도 되는데, 물론 그 상황에서는 이런 생각도 안났겠죠..
베플apple|2015.10.26 11:58
그부모의 그자식입니나 애가 그모냥인거는 부모가 못나서예요 7살짜리가 십원짜리 욕이라니 기도 안차네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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