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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목동ㅈ*점에 점원의 반말과 막말

사랑비 |2015.10.23 14:39
조회 1,313 |추천 8
제가겪은일입니다 ...저는 지난 10월 21일경 택배를 발송하러 세븐일레븐 목동ㅈ*점을 방문하였습니다.

항상 가는곳이기에 몇일전 미리 받아두었던 운송장용지에 미리 보낼 주소를 적어서

접수를 하려고 접수대에 카드 결제를 요청하였는데
처음보는 여자점원이 카드결제는 안된다고 하는것입니다.

제가 불과 몇일전까지 카드로 계속 결제를 하였다고 말함에도 불구하고 카드를 받지 많는다고 소리를 질러대는통에

말이 안통한다고 판단을하고 그냥 나가려고 하였으나,

주소가적힌 운송장 번호를 보는 앞에서 찢고 가라고 반말을 하는것입니다. (찢어, 보는앞에서 찢고가라고,)

저는 당황하여 아니 제가 적어온 이 종이가 뭐가 필요하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거냐고

오히려 저와 수신인의 주소가적힌 이 종이가 저한테는 중요한 정보 아니냐고 했더니,

제가 딴데가서 붙일수도있으니까 보는 앞에서 찢어야 한다는겁니다

(도대체 저는 이게 무슨뜻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 그걸 가지고 나간다고 점포에 아무런 문제가 생기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냥 참고 가려던 저는 이때부터 화가 나서 같이 언성을 높히기 시작했고요 (하지만 저는 끝까지 반말은 하지않았습니다)

계속 카드가 안된다고 하길래 제가 여기서 택배 거래한 카드 이용내역 보여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여기 얼마나왔는데? 몇번 왔는데? 니가 뭘알아? 아이씨. 이사람이 정말...

우리는 택배요금을 카드로 받은적이 없다니까 라고하며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겁니다

(이부분은 제가 너무 당황하고 황당하여 찰나의순간으로 핸드폰 녹음기를 켰고 반말 협박성 말투, 너무나 또렷하게 녹취가 되어있는 부분입니다)

본인이 점주분이시냐 물었더니 처음엔 점주라고 하더니

이내 곧, 점주와 관련있는 관련자다 라고 하더라고요 (여동생 혹은 가족분인것 같습니다)

그제서야 이 점원, 점주분께 전화를 해서 카드가 되냐는 물음에 수화기너머로 들려오는 소리 카드결제 가능하다고 얘기하니

자기는 몰랐다며 이사람이 자기가 반품신청하게 송장번호 적힌 용지를 달라니까 못준다고 썽을 내네? 이런 말도안되는 변명을 하는것입니다.
애초부터 제가 화난 포인트는 그게 아닌데 말입니다...

그리고 결제한 내역이 없는데 무슨 반품을 한다는건지..

혹 바코드를 다시 찍어야 하는 상황이더라도 처음부터 그렇게 상황설명하고 얘기했으면 제가 안드렸겠습니까?

저한테 다짜고짜 "보는앞에서 찢어 찢고가라고.."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본인이 업무숙지가 안되어 있다라면 반말하면서 협박조로 얘기하기보다는

점주분에게 연락해서 먼저 확인하고 응대해야 하는게 맞는것 아닌가요?

손님이 물론 틀렸다 할지라도 이런식으로게까지 말할필요는 없겠지만

본인이 잘못 알고 있는 지식으로 되려 손님을 마치 치매환자취급 (여기와봤어? 몇번와봤는데.?) 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며

그 점포에 너무나 많은 실망을 하였습니다.

본인이 정규직원이던, 그냥 잠깐 와서 봐주는 직원분이던.. 그곳 그자리에 서있는 그시간만큼은 그 회사와 점포의 얼굴 아닙니까?

손님한테 니가 뭘알아? 아이씨...라니요... 집에와서 어제저녁 잠한숨 못자고 계속 녹취된 음성과 영상을 보며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도 성인이고 인격이 있는데 본사에전화하고, 관할담당자가 연락을 했지만 그저 형식적으로만 대꾸하는 응대에 더 화가납니다.

저는 어떠한 보상을 바라는게 절대절대.. 아닙니다.

제가 아니어도 가게를 찾은 손님에게 이런식으로 하는 응대방법은 차후에 또 다른사람에게

상처와 화살이될수도있다는 생각에 본사에 전화를하였으나 관할영업사원은 형식적인 답변만 할뿐 말의 진정성이 느껴지지않았고 그 당사자의 사과또한 못받았습니다.. 혹시 민원을 제기할수있는 곳이 있는지요..... 생각보다 고객서비스에대한 불만제기할수있는 라인이 없는것 같네요 이 분노를 어떻게 삭혀야할지..
추천수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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