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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무자게다니는 전여친

질퍽거리는... |2015.10.23 18:20
조회 782 |추천 0
안녕하세요.

제가 찌질이라 이러는거같은데. 도와주세요.

4년넘게 만난사람이랑 헤어진지 한달되었는데. 제가차였습니다.

서로 소홀해지다가 만나는날이 점차 적어지고 헤어짐을 통보 받은

경우입니다. 다른 이유들도 말했지만 뭐 결국엔 서운해져서?

그런거같습니다.

오늘 옛친구와 통화를 하게되었는데 제 전여친을 자주봤다는 겁니

다. 제 친구가 클럽가드로 일하고있는데. 저는 헤어졌다고

말했는데. 계속 그일을 자꾸만 말해서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사귈때 그런일로 말썽부린적이없는데 헤어지자마자 근한달간 클럽

을 매번가고 술도원래 못먹는 사람입니다. 이거 왜이러는거죠?

그렇다고 저한테 보여주기식으로 가는것도아니고.

이런줄도 모르고 헤어지고 2주좀넘게있다가 붙잡았었는데

행복했지만 지금이 더좋다는 말을 들어가며 안돌아올거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제가 쿨해져야되는데 그 친구 걱정이 많이됩니다.

여자분들 원래 남자친구랑 헤어지면 일탈하고 싶고 그러나요?

여자분들이 헤어지고 자기 자신을 꾸미는걸 제일 잘한다고

들었는데. 이건무슨 경우죠?

아그리고 도대체 헤어진마당에 이걱정 하는 오지랖은 뭐고

미련버리고싶은데 잘되지도 않고 저는 정말 안그럴줄 알았는

데 엄청 질퍽거리네요. 어떻게 이겨내야하나요?

아 그리고 헤어지고 한번매달린거 빼곤 없네요.

도와주세요. 저도 좀 바뀌기위해 여자친구랑 결혼하려고 모은돈

으로 쇼핑도 무자게하고 친구들도만나고 술도자주먹고

인생을 즐기려고하는데 초반엔 술먹다 찌질이처럼 막 흐느끼면서

울기도 2번인가 했습니다. 저는 왜이렇게 쿨해지지못하는거죠?

첫사랑이여서 더그런가요? 이십대 중반 밖에안됬는데 이정도도

못이겨내는 제 자신이 불쌍합니다. 이겨내려고 엄청 노력해도

잘안되는거같습니다.

조언들좀 부탁드립니다. 형님 누님들 이찌질이를 구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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