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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다시 만나고 싶어요..제발..

답답하네요 |2015.10.24 00:20
조회 538 |추천 0
두번째 글 올립니다..그만큼 저한테는 절박하네요..
욕도 좋습니다..뭔가 힌트좀 주세요..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저는 30살 여자친구는 40살 입니다..
저는 게임을 끊은 상태이고...
처음에는 게임과 연락이 잘 안되서 헤어졌었는데 몇달 있다가 연락해서 다시는 이런일로 헤어지자 끝내자 이런 이야기 안한다고 호언장담 하고 다시 3달 정도 만났습니다..
그리고 어제..또 게임과 연락으로 인해 그 전날에 헤어지자고 하니 후회안하겠냐고 하길래 연락좀 잘해달라고 후회 안하고 싶다고 하고 일단락 되었는데...어제 또 게임땜에 연락이 안되서 하루만에 또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홧김 으로 장문으로 여자친구에게 헤어지자고 기분 상하는 이야기만 보냈습니다..그리고 게임 들어가서 친삭하고 아예 게임에 대한것들을 완전 배제 하고 속이 후련 하겠지 싶었는데..너무 힘들었습니다..
어제도 술 먹고 미안하다고 심했다고 잘못했다고 계속 울면서 이야기 하고 오늘도 전화해서 한시간 가량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여자친구는 "네가 미안한게 아니다 내가 잘못한건데 미안한게 뭐 있냐 너의 입장도 분명 그럴거고 전에도 그랬듯 이번에도 또 같은걸로 헤어지자고 어제 오늘 2번 이야기 했잔냐 우리 진짜 정리하자 나도 맘 정리할거고 결정했다 시간 지나면 잊혀질거다"
라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제가 계속 잡으면서 울면서 이야기 하니까 수화기 넘어로 조금씩 훌쩍이는게 들리던군요.. 솔직히 그렇게 못된말하고 정리하면 쉽게 잊어질줄 알았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어제도 술 마시고 울며 잠들었습니다.. 너무 늦어지면 안될거 같아 담주 월욜쯤에 집으로 찾아가 무릎 꿇고 빌려고 합니다..정말 어떻게든 잡을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진짜 너무 힘듭니다..죽고 싶을정도로요..후회할짓을 왜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너무 보고 싶습니다..
이제 와서 안그런다 그래도 안믿을거 같고..너무 힘드네요..이제와서 게임에 대해서 정리가 되는데...
여자친구도 저를 많이 사랑해주었고 저도 많이 사랑했는데 결국 저의 이기심과 질투심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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