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정말 쓸데없음..
나는 꾸는 꿈 종류가 온통까맣고 아무것도 안보이다가 깰쯤되면 하얗게 변하면서 끝나는꿈, 이상한 꿈 이렇게있어! 이상한 꿈은 가끔 꾸는데 저번에 꾼 꿈 생각나서 올려봐..!
몇년전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어릴때쯤에 낯선 거리에서 어린 내가 놀고있는 꿈을 꿨어.그리고 그 낯선 거리는 지금 내가 자주 가는 시내야!! (소름) 가게 하나하나까지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시내에서 놀다가 갑자기 그 꿈 생각나고 그 꿈에서 봤던 거리랑 시내랑 너무 똑같은거야.신기하지!!
그리고 내가 그저께에 롯데월드몰을 갔다왔는데 구경하다가 3M매장을 봤어.근데 딱 생각나더라고.그 3M매장 내가 올해 초에 꿨던 꿈에서 봤던 매장이라고.꿈에선 3M에서 아빠랑 언니랑 쇼핑했었거든.
이거 말고도 정말 많아! 한 3주 전에는 내가 배우가 꿈인데 어느 무명 기획사에 오디션 합격했다가 성폭행 당할뻔하고 도망치는 꿈을 꿨는데 일어나서 너무 충격적이여서 그 기획사 이름 쳐봤더니 진짜 있는곳이더라고..지금은 망한것같아!
시내꿈도 어린 내가 노는게 아니라 친구랑 시내 갔던거라 예지몽 아니고 3M도 언니랑 아빠랑 갔던게 아니라 친구들이랑 갔으니까 예지몽 아니고 무명 기획사는 이미 망해서 예지몽 아니고..
내가 모르는 곳들을 꿈속에서 먼저 가본다는게 신기하지 않아??난 신기한뎀..ㅎㅅㅎ...근데 내가 가보고 싶은 곳이 아니라 그냥 내가 모르는 곳을 간다는게 좀 아쉽구 쓸데없구...ㅠㅠㅠㅠ그래도 신기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