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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폰에 엄마 도촬사진 발견했다고 한 고딩인데요 ..

고딩 |2015.10.27 01:17
조회 16,989 |추천 15
http://pann.nate.com/talk/328717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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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아빠 핸드폰에서 그런 사진들이 발견됐다고 말하니까

엄마도 사진은 실제로 못봤지만 알기는 알고 있더라구요.. 아빠가 직접 말했었다고

자기랑 헤어지거나 다시 이혼하게되면 다 퍼뜨릴꺼라고 협박식으로 말했었대요..

그래서 일단 저보고 지우라고 하시는데

지웠다가 또 어떤 꼬투리를 잡고 지랄댈지 걱정되서 톡커님들한테 조언묻고자합니다

항상 남탓만하고 없던 잘못도 만들어내는 사람이라서 지웟다가 혹시라도 아빠가

또 사진찍고 아예 폰 비번도 바꿔버리고 이렇게해서 일이 더 심해질까봐 섣불리 행동은 못하고 있어요

이런거 증거로 잡아서 신고라도 해야할까요? 다시한번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5
반대수1
베플000|2015.10.27 11:35
엄마부터 정신차리라 하세요. 한번 이혼도 어렵게 했을텐데.. 왜 다시 재결합 했는지 이해가 안감요.... 자존감이 너무 없고 이미. 남편식에 길들여져 있네요... 엄마 본인이 나서서 적극적 해결 못하면. 자식들은 어쩔수없죠 그저 마음에 상처피멍이들고. 부모님들의 파탄적 생활이나 성격때문에 한참. 예민한 시기에. 가치관까지 이상한 쪽으로 발전해 버릴겁니다... 님이 아들이라면 더요 자식이 그런 사진들을 보고 너무 쇼크 멘탈에. 피해자인 엄마한테 애기 했는데. 시큰둥.하게 "지워" 이 소리? 와.... 님이 할 수있는건.. 딱 거기 까지일것 같네요... 다만.. 이 비정상적은 님 집안문제가 님도 엄마처럼 길들여지지말고 정신차리고. 가치관을 꼭 이성적으로 정립 판단하고. 정말 아빠가 미친놈이거 맞고. 거기에 아무힘 없이. 무능하게 그려려니 하는 엄마.그게 정상은 절대 아니라는겁니다.. 폭력이고.학대고. 그 모든것을. 무기력하게 받아주는 엄마.. 빨리 성인이 되서 그 집에 벗어나길 바랄게요.. 더이상 배울게 없고 본보기가 안되는 가정은 가정이 아닙니다..지옥이지 왜 엄마까지 무능력자 일부책임을 애기 했냐면 자식키우는 엄마로써 본인은 그런 폭력과 학대가 익숙하고. 자식들도 그렇겠지만. 그래도. 엄마 본인의 미래보단 자식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좀더 적극적인. 행동을 했어야 맞는다는겁니다... 자신보단 그것을 본 내 자식을 위해서... 속직히 님.. 엄마 벗은 몸. 성기. 님이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지만...특히 아들이라면 그렇게 자고 있는 모습을. 아빠가 몰래 촬영했다는거 자체가 님은 살아가면서. 트라우마로. 계속 엄마의 그 모습들 사진들 잊혀 지지 않을 겁니다.. 이 시점에서. 그런 사진을 알고는 있었지만 자식까지 알려졌을때.. 엄마의 행동이 자식을 위해. 좀더 확실한 행동을 해줘야 하는겁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님 엄마가 그래서 아빠랑 동급. 똑같다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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