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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과cc인대 오늘 헤어졌어요

힘들어요 |2015.10.27 21:04
조회 588 |추천 1

말투는 그냥 편하개 할께요ㅠ 너무힘들어서 폰으로 조언드리는거라 오타도 양해부탁드려요... 그리거 길어도 한번읽고 조언쫌 해주세요ㅠㅠ 쓰고보니 요 로 끝나는 문장이 너무많네요 그래도 태클자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20살 과cc였던 여자에요
오늘이 255일이였는데 오늘헤어졌네요 어떡해할지몰라서 이렇게 글을쓰게됬습니다ㅠㅠ

저희는 동갑내기커플이였고 2월달 입학전에 과톡에서 만나 썸을타다가 사귀게 됬어요 사귈때 초반에는 남자친구가 저한테 엄청잘해줬는데 전 표현도 많이없고 같이있는데 분위기가 안좋아지거나 제기분이 안좋으면 대답을 안하는 습관?이 있어요ㅠ...
안좋은습관인거 아는데 고치기가 힘들어서 대답안한적이 자주있습니다ㅜ 그래도 제남자친구는 초창기에는 정말 잘해줬어요 근데 3달정도 지나고는 남자친구도 처음보단 많이 변해있었고 저희는 싸움도 정말 많아져서 요즘에는 이틀에 한번꼴로 싸우고 헤어짐도 진짜 많아 지더라구요...
100일전까지는 제가 남자를 오래 사겨본적이 없어 자주 이별을 고했지만 남자친구가 다 저를 설득 시켜잡아줬는데 100일정도 지난후부턴 자주싸우고 크게 싸웠다하면 헤어지고 며칠못가서 다시 잡아서 사귀고 그랬습니다 그러다가 오늘도 싸우게 됫는데 그렇게 크게 싸운게 아니고 저희들도 많이 지쳐있었기 때문에 제가 서로가 좋을때 헤어지는게 낮지 않겠냐고 했어요 남자친구도 어느정도는 동의하더라구요...
그러고 헤어지는걸로 이야기가 가는데 막상 이렇게 헤어질려고하니 저도 미련이 많이 남고 후회되고 그래서 인지 카톡을 못끝내고 남자친구도 카톡으로 미련남는말 힘들고 이런말도 많이하고 시간을 돌리고 싶다고하고 마지막엔 제 프사보면서 이쁘다고해주고 이런얘가 사겨주는데 잘 못해줫다고도해줘서 저도 정말 잡고싶었는데 용기가없어서인지 그냥 그렇게 남자친구를 보내고말았어요 저희가 자주헤어지고 저도 눈물이 많은편이라 엄청울고 힘들어한적이 몇번있는데 이번에는 서로가 좋아하는걸알고 헤어지는거에 미련남는걸 아는데도 헤어져서 더 힘든거 같아요 그냥 이렇게 남자친구를 잊고 지내야될까요...?저희과가 조별로 하는수업이 대부분이라 남자친구랑도 다 같은조이기 때문에 더 미련남고 잊기 힘들꺼같은데 아니면 제가 다시 잡아야될까요 조언부탁드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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