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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게 삶의 낙인 취준생 요리!

냠냐미 |2015.10.28 02:51
조회 34,476 |추천 56

 

 

 

 

안녕하세요~

먹는게 삶의 낙인 24살 여자사람 취준생입니다

먹는게 삶의 낙인데 요즘 못먹어요.....

지망하는 일의 특성상 살을 좀 빼야해서요

오늘도 1끼 닭가슴살에 고구마랑 풀떼기ㅜㅜ

(맨날 이런건 아니고 어제부터...ㅋㅋㅋ

평소엔 반식하고 운동 하루 2시간씩 합니다!)

지금 3키로 감량하고 (드디어 저체중 입성! 꺗!)

2키로 더 감량 목표를 가지고

열심히!!!

음식사진을 보고 있어욬ㅋㅋㅋ

먹지는 못해도 볼 수는 있잖아요!!!

컴퓨터로 막 2시간씩 넋놓고 음식사진 보고 그래요 하하ㅜㅜㅜ

맨날 보기만 하다가 제 요리도 한번 올려보고 싶어서요~

 

그럼 스타트!

 

 

 

 

 

 

 

아마 이게 제 첫 요리일꺼에요

뭐 계란후라이같은거 말고 뭐랄까 첫 정식? 요리!

미국에 교환학생 갔을 땐데 방학엔 식당 문을 닫아서

살려고 해먹은거 ㅋㅋㅋ

처음한건데 너무 잘해서 저도 깜짝 놀랐어욬ㅋㅋㅋㅋ (자랑^^*)

미국친구도 맛있게 먹어줬답니다

재료는 뉴욕갈때 한인마트에서 사왔어용!

아, 빨간거 당근 아니고 호박고구마입니다

마트에서 싸길래 한박스 사왔는데 와우! 진짜 대박 호!박!고!구!마!!!

 

 

 

 

 

 

미국에선 체리가 엄청 싸서

저 비싼걸 소스로 해먹을 기회가!!!

AI스테이크소스랑 체리랑 해서 먹었는데 엄청엄청 맛있었어요

다음에도 저 소스 만들어봐야겠음

(접시 제일 싼거 그냥 산건데 참 안어울리네욬ㅋㅋ)

 

 

 

 

 

 

 

 

기숙사 방 불빛이라 사진은 좀 그런데...

이거진짜 눙물의 갈비ㅜㅜㅜㅜㅜ!!!!!!!!!!!!

이게 무려 미국에서 한겁니다!!!

너무너무 갈비가 먹고싶어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슈퍼갔더니 갈비 비슷해보이는 소고기 팔길래 그거 사다가

새벽같이 일어나서 핏물빼고

핏물빼는동안 교회갔다왔는데

안그래도 안들리는 영어설교 두고온 고기에 정신팔려서 멍때리다가

끝나자마자 기숙사 돌아가서 만들었어욬ㅋ

맛은 끝내주게 맛있었다! 까지는 아니었는데 저 당시엔

되게 되게 만족스럽게 맛있게 먹었어요

양념장도 간장 물엿 등등 넣고 직접 만들었습니다!

이게 거의 5번째로 요리한건가 그랬는데

인생 5번째 요리부터 고난돜ㅋㅋㅋㅋㅋ 나름 성공이라 기쁩니닼ㅋ

 

 

 

 

 

 

 

 

네에.......... 알아요... 맛없어보이죠

하지만 무려 5시간동안 만든겁니다 저게...

크레이프케이크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비싸서 한번 만들어보자! 했는데...

후^^ 담부턴 그냥 사먹는걸로...

생크림이 부족해서 코딱지만큼씩 발랐더니ㅜㅜ

3/4정도 먹고 버렸습니다

못먹을 정도는 아니었는데 그냥 별로였어요ㅜㅜ

만든 요리중에 실패라고 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요리...

하지만 제일 장시간 투자한거!!!!!!!!!ㅜㅜㅜㅜㅜ

 

 

 

 

 

 

 

저희 엄마가 요리를 엄청 잘 하시는데

딱 한가지 못하시는게 볶음밥이거든요

엄마가 해주는 김치볶음밥부터 흰볶음밥까지 그냥 다 별로..............;;

그래서 백종원 레시피로 직접 해봤더니!!!

와............... 세상에서 이렇게 맛있는 볶음밥 처음 먹어봤습니닼ㅋㅋㅋ

역시 볶음밥은 불맛인가봅니다!

부엌에 연기가득차서 엄마한테 등짝스매싱!은 얻어맞았지만...

근데 엄마도 엄청 맛있게 드셨음ㅋㅋㅋ

결론은 백주부님 짱짱!!!

 

 

 

 

 

 

 

 

이거는 보기엔 좀 별로일 수 있는데

제가 만든 요리 중 최고였어요!

제가 레시피도 그냥 생각해서 야밤에 배고파서 재료 때려넣고 만든거거든요

만두랑 청경채랑 양파 버섯...도 있는건가?

소스는 고추장 간장 굴소스 설탕 올리고당 그리고 청양고추!!!

매콤한게 진짜 딱!!! 제 취향이었음 ㅜㅜ

레시피 좀 적어둘껄 위에 적은게 맞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 또 이 맛을 낼 수 있을지ㅜㅜㅜㅜㅜㅜ

 

 

 

 

 

 

 

 

친구네집 가서 해먹은 오야꼬동!

어...음... 사진은 되게 망한거같은데 맛있어요!

오야꼬동도 미국에서 많이 해먹었는데 (재료가 쉬워서)

처음 할때도 한국인 언니가 파는거 같다고 극찬해준 요리에요!ㅋㅋ

플레이팅 한답시고 파까지 썰어 올렸는데 파가 문제가 아니고...

왜 저리 윤기가 없짘ㅋㅋ

다음번엔 더 제대로 해볼게요!

 

 

 

 

 

 

 

 

 

 

한달 전쯤인가 해먹은 투움바파스타입니다

사실... 투움바를 한번도 못먹어봤어요ㅜㅜㅜ

아웃백비싸서ㅜㅜㅜㅜㅜ 엉엉 빨리 취업해서 아웃백 갈래요ㅜㅜㅜㅜ

(사실 비싸서라기보다...

엄청난 대식가라 둘이가서 스테이크하나 파스타하나가지곤 안되거든욬ㅋ

취업해서 1인 1스테이크에 샐러드랑 투움바를 시킬 날을 기다립니다!!!)

무튼 인터넷 레시피보고 쪽파랑 생크림 하루전에 만들어놓고

저 굵은 파스타면까지 사서 만들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그냥 크림파스타랑 차이를 전 잘 모르겠더라구요

엄빠는 평소 해먹던 크림보다는 덜 느끼하고 고춧가루 맛? 이 난다고 하던데

제가 막입맛이라 그런지 뭐 그냥 크림파스타맛ㅋㅋ

진짜 투움바 한번 사먹어봐야겠어요

(취업부터하고;;)

 

 

 

 

 

 

 

 

마지막으로 고화질!!!ㅋㅋ

진짜 별거 아닌거지만 그냥 맛있어보여서 넣었습니당

맛은 역시? 뀰!!!

 

 

 

 

 

 

오늘 진짜 진짜 가고싶은 기업 서류지원 완료했는데

꼭 최종합격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맛있는거 먹고 힘냅시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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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예쁘게 요리하진 못했는데 정겹게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응원 댓글도 많고~ 힘이 되네요! 헤헤

여러분들도 좋은 일만 가득하실꺼에요!!!

 

 

 

 

추천수56
반대수4
베플|2015.10.28 22:26
화려하지안구 소박한사진들이 더 정이가요! 전 하나하나가 다 맛있어보이네여 잘보고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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