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어렸을적에 판에 적힌 글 간혹 봤었는데요..
저도 고민이 생기니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판이 생각나 ... 여기에 적어봅니다 .
최소 결혼 6개월정도 이상 해보신분들이 저랑 말이 통할꺼 같아서여~
결혼생활해보니 뭐가 중요한지 뭐가 중요하지않은지 알겠더라.. 뭐 그런거 있잖아여?
그놈이 그놈 밤에 불끄면 얼굴안보임 뭐 인생경험치 ..
암튼..
각설하고
소개팅을 한분 받았는데요~
아직 몇번 안만나봐서 어떤인성을 가지신분인 줄은 모르겠으나~
걸리는게 있어서여 ..
키가.. 제가 들은 키랑 다르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많이 ..
그래서 물어봤더니 164라고 하시더라구요 ;;;
어림잡아서 생각은 했으나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
직업 약사구요 집안은 넉넉하신편이예요 나이는 40대에 들어섰습니다 ..
그분은 저에게 호감을 여러번 비치셔서 좋은만남 가지길 원하시는데 ..
문제는 저네요...
뭐 저도 큰키는 바라지도 않은데요..
그래도 최소한의 키(?)정도만 생각해서여..
164라....
참고로 제키가 162구요 ..
제가 힐신으니까 저보다 작으세요 ..
그냥 답답해서 함 적어봤습니다 .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실 분만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중으로 댓글 보고 생각정리할까 해서여 ..
여러 어른들께 결혼생활에 대해 누누히 많이 들어서
저도 어느정도는 알겠는데
풍문으로만 듣던 키를 제가 실제 들어보니까..
저도 좀 당황스럽고 ... 소개시키신분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의안스럽고;;;;
참고로, 소개시키신 분이 키 많이 속이셨어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