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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보신 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판판판 |2015.10.29 14:45
조회 7,684 |추천 3

 

안녕하세요 ..

 

어렸을적에 판에 적힌 글 간혹 봤었는데요..

 

저도 고민이 생기니 누구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해서

 

판이 생각나 ... 여기에 적어봅니다 .

 

최소 결혼 6개월정도 이상 해보신분들이 저랑 말이 통할꺼 같아서여~

 

결혼생활해보니 뭐가 중요한지 뭐가 중요하지않은지 알겠더라.. 뭐 그런거 있잖아여?

 

그놈이 그놈 밤에 불끄면 얼굴안보임 뭐 인생경험치 ..

 

암튼..

 

각설하고

 

소개팅을 한분 받았는데요~

 

아직 몇번 안만나봐서 어떤인성을 가지신분인 줄은 모르겠으나~

 

걸리는게 있어서여 ..

 

키가.. 제가 들은 키랑 다르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많이 ..

 

그래서 물어봤더니 164라고 하시더라구요 ;;;

 

어림잡아서 생각은 했으나

 

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

 

직업 약사구요 집안은 넉넉하신편이예요 나이는 40대에 들어섰습니다 ..

 

그분은 저에게 호감을 여러번 비치셔서 좋은만남 가지길 원하시는데 ..

 

문제는 저네요...

 

뭐 저도 큰키는 바라지도 않은데요..

 

그래도 최소한의 키(?)정도만 생각해서여..

 

164라....

 

참고로 제키가 162구요 ..

 

제가 힐신으니까 저보다 작으세요 ..

 

그냥 답답해서 함 적어봤습니다 .

 

진지하게 댓글 달아주실 분만 조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중으로 댓글 보고 생각정리할까 해서여 ..

 

여러 어른들께 결혼생활에 대해 누누히 많이 들어서

 

저도 어느정도는 알겠는데

 

풍문으로만  듣던 키를 제가 실제 들어보니까..

 

저도 좀 당황스럽고 ...  소개시키신분이 왜 거짓말을 했는지 의안스럽고;;;;

 

참고로, 소개시키신 분이 키 많이 속이셨어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수3
반대수7
베플나이쁜이|2015.10.29 15:50
키가밥먹여주나요...살아보세요 인성이 제일중요합니다
베플ㅡㅡ|2015.10.30 00:40
남자분 나이가 40줄 이면 글쓴이 나이도 적지는 않을텐데 결혼 상대자를 본인이 결정하지 못하고 다수의 의견에 따른다.. 그것도 단지 키 때문에ㅎㅎㅎ 결혼은 평생 함께할 동반자를 찾는것입니다 짬뽕먹을지 짜장 먹을지가 아니예요 본인이 더 많이 겪어보시고 결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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