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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것 같아요

닉네임 |2015.10.29 16:14
조회 1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일동고등학교를 다니는 한 학생이에요
정말 어느곳에서도 도와주질않고 해결이 안돼서 여기에라도 적어봐요..
제 가장 친한 친구가있는데(이제부터 친구를 A라고 할게요) A가 고등학교 초반에 좋지않은 사건에 연류되면서 A에 대한 안좋은 헛소문이 돌았었어요 근데 그걸 학교에 말해봤는데도 해결이안돼서 어쩔수없이 참고 3년동안 꾸역꾸역 다녔는데 어제 일이생겼어요.. 같은 학교에 다니는 어떤 여학생(이 여학생을 B라 할게요)이 갑자기 페이스북 메세지로


이렇게 보내더니 전화를 하니까

B:니가 내 소문 안좋게 내고다닌다며?
A:그게 무슨소리야? 그런적 없는데??
(B는 술취한 목소리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자꾸 A가 한적없는 일들을 물어봤다고해요
그렇게 통화하면서 A가 자꾸 아니라고 하니까 B가

B:역시 애엄마라서 당당하네

이렇게 말을 하더래요 그리고 또

B:난 너가 학교 다니는것도 마음에 안들어 언급안해도 알잖아?
낙태한년, 애죽인년..이런식으로 입에 담지도 못할말들을 했어요

그런 말들을 들으면서도 A가 아니라고 진짜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자 그제서야 이번 한번 넘어가준다고 그러더군요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로 이렇게 사람을 몰아가고 여자로서 들으면 안되는말 까지 들어야하나요??

그말 듣고 A는 몇시간동안 울기만 했어요
도대체 왜 제 친구는 자기가 하지도 않은일에 그렇게 욕을 들어야하고 참고 당하고 살기만 해야하죠..?그리고 정도가 너무 심한것 같지않나요..? 옆에서 보는 제가 너무 안타까워서 도와줄려고 하는데도 쉽지가않네요..학교에 말해봐도 일시적일뿐 확실히 해결을 못해주고..이럴땐 어떡해야 하나요..? 그냥 계속 당하고만 살아야하나요?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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