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면 죄송해요)
오늘 너무 화가나는 일이 있어서 어디다 말해야 할 지 모르겠어서 여기에 올립니다.
속초 중앙시장 문전성* 닭강정!
맛은 어떨지 모르나 주인이 너무 불친절해서 두번 다시 속초로 여행가고 싶지 않을 정도네요.
날씨가 좋아 단풍구경도 할 겸 속초로 언니와 함께 간 여행!!!
기분 좋게 속초 중앙시장에 도착해 주차하고 시장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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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하면 닭강정이 유명하잖아요 ㅎ 그것도 만석 닭강정 ㅋㅋ 근데 속초에는 만석 닭강정 말고도 닭강정이 많더라구요.. 시식해보면 맛도 있고.. ㅎ 속초 시장에서는 닭강정을 시식해보고 살 수 있는 곳이 많아 선택하기가 좋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중앙시장에 도착해 닭강정을 사려고 둘러보는 도중 시식하는 곳이 있어서
맛을 보고 사려고 이쑤시개를 들고 닭강정을 찍으려는 순간....!!!
주인이 와서 시식하는 닭강정을 뺏으며.."왔다갔다하며 먹는거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네?"라고 하니 가게 안으로 쑥~ 들어가더라고요.
내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시식한 것도 아니고..시장 들어가자마자 보이길래 '여기껀 어떤가?'싶기도 하고 '맛있으며 여기꺼 사가야지~" 하는 생각에 맛을 보려는데
저렇게 불친절하게 나오니 너무 황당하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럴거면 시식코너를 만들지나 말지!!!먹으라고 해놓고 먹으려니 먹지말라는건 뭔가요?
눈으로 보기만 하는 시식코너 인가요?
맛을 못봐서 맛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주인이 너무 불친절해서 두번다시 가기싫은 집!
맛있어도 다른집 닭강정 사먹지 저집에서는 사먹고 싶지 않네요.
간만에 기분좋게 나가서 기분만 잡치고 들어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