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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비키니바에서 일했었는데

22 |2015.10.30 01:26
조회 30,290 |추천 11
난 올해 방학때 비키니바에서 잠깐 일했었는데 채용기준이 몸매자신있는분이었음ㅋㅋㅋㅋㅋ난
몸매는 자신있는편이어서 호기심에 지원했다가 한달일하고 기본300 인센50받고 나왔음; 비키니도 마이크로비키니라고하나 그런건 첨봤음; 하프컵브라입은것처럼 가슴이 절반이상 나오고 중요부분도 진짜 왁싱안하면 털까지 삐져나올것같은..ㅡㅡ
그거 입고 서빙하고 양복입은 청년들,중년아저씨들 옆에 앉아서 얘기받아주고; 이악물고 한달 채우고 나왔는데 나도 깨끗한짓 한건 아니지만 그뒤로 남자들을 솔직히 많이 못믿게됐음.
자기들끼리 얘기하는거 보면 직장도 번듯한사람들 많고 옆에 언니들 앉아있는데 조용히시키고 아내한테 온 전화받기도 하고 자식들 바꿔달라고해서 잘자라고 인사하기도하고ㅋㅋㅋㅋㅋ
깨끗한 남자까지 바라는건 아니지만 나중에 내 남편이 그런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을것같음. 가끔은 혼자 살아야하나 아님 결혼하지 않는 자유연애주의로 살아야하나 생각이듦...

 


추천수11
반대수78
베플|2015.10.30 11:04
여름에 비키니 바에서 마이크로 비키니를 입고 삼백오십받고 질펀한 아저씨들 사이에서 일한 사실을 숨기는 여자친구를 둬야하는 남자친구 혹은 남편될 사람은 무슨죄. 그 짝은 여자친구가 돈많이 준다고 그런곳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알면 과연 정신적 평안함을 유지할수 있을까.
베플588787|2015.10.30 22: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여자들 못믿겠다. 몸팔아 놓고는 안판척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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