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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하다. 결시친 아줌마들...

^^ |2015.10.30 17:25
조회 1,887 |추천 16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남자이자, 한 가족의 가장입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심심할때에 판을 보곤 합니다.

물론 특정 카테고리를 들어가는 것은 아니고 순위별로 다양하게 보는 편이죠.

 

그런데 (추가)시댁과의 문제. 조언 해주세요. 라는 글을 보고 참 답답하고, 먹먹하더군요.

남편이 아내의 아이디를 빌려 결시친에 쓴 글이 었고, 양가 부모님께 서로 최소의 도리를 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무작정 남자의 편에 서서 본 글도 아니었고, 나름의 중립을 지키고 읽으려 노력했습니다.

글쓴이의 입장이 너무나도 이해가고 침착하게 본인의 의견을 잘 썼더군요.

 

그런데,

참 대단하더군요. 몇몇의 결시친 아주머니들 (모든 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 없으시길)

서로 모르는 남여가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죠.

그리고 사랑하는 여자의 부모님, 사랑하는 남자의 부모님도

친 부모님은 아니지만 도리를 다하면서 사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댓글들 수준하고는.

"각자 부모집에 잘해라.", "가족 아니다.", "남인데 잘 할 필요 없다." 등등등...

 

이런 댓글들을 달면서 희열감을 느끼려고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들의 결혼 생활이 지금 굉장히 불만족 스러워서 남들도 그렇게 되길 바라는 건가요?

 

조언을 구하기 위해

한 사람이 나름의 용기를 내어 글을 썼는데 댓글들 수준에 코웃음이 나더군요.

 

삐뚤어진 몇몇의 아줌마들!

제발 본인 일이 아니라고 막말은 삼가해 주시죠.

여러분들 덕에 맘X 과 같은 단어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결시친에는 글을 쓸수 없기에 이곳에 남깁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수16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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