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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가 틴트바르는거

ㅇㅇ |2015.10.31 22:58
조회 2,202 |추천 4

음 여기 처음 글써봐서 어색한데 일단 그냥 써볼게
제목에도 말했다싶이 난 중2 여자야
내가 영어학원을 다니는데 영어랑 수학을 같이하는학원인데 거기에 수학쌤중에 어떤 여자쌤이 있어
근데 요즘에 애들 다 그렇듯이 난 화장을해 근데 난 쿠션이랑 틴트만 바르는데다가 화장을 하는것도 내 만족때문에 하는거거든 학교에 쌩얼로 가면 애들이 볼때마다 어 못생겼어 이러면서 장난쳐서..그리고 화장도 그닥 과하게 하는것도 아니야
근데 내가 학원에 틴트바르고 갔어 우리학원은 폰을 수업하기전에 내야된단말이야 그래서 폰을 내러 갔어 갔는데 그 쌤이 어 누구누구야~학원에 화장을 하고 오면 어떡해~!!하면서 엄청 크게 호들갑을 떨면서 말하는거야 진짜 당황스러웠어 뒤에 남자애들이랑 학원 언니들도 다 있는데 내가 걔네한테 정말 관심이 없어도 대놓고 너 화장했냐고 크게 말하니까...그냥 네?하면서 웃으면서 내고 나왔어 그때 정색했어야했나 아직도 후회된다...근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야 그 뒤로 나 만날때마다 계속 어!화장했다 화장!하면서 계속 나만보면 엄청 크게 말하는거야 그때마다 나는 그냥 웃으면서 넘겼는데 틴트바르는게 잘못된건지 모르겠어 나는 어른들눈에는 그럴수도있겠지 근데 내가 정말 억울한건 학원에 언니들도 화장을 해 그것도 나보다 더 많이..눈화장까지 풀메를하는데도 뭐라 안하는거야 그러면서 난 틴트만 바르고있어도 어!화장을 하면 어떡해 누구야~하면서 엄청 크게 말하는데 진짜 너무 억울하고 짜증나
일단 그 쌤은 정말 누가봐도 예쁜구석을 찾을수없을정도로 예쁘지않아 화장도 안하는것같았어 진짜 그쌤이 나보고 말할때마다 쌤은 좀 하고다니세요;하고싶은거 꾹 참고있어..
중2라고 틴트바르고다니는게 그렇게 잘못된 일이야?

글이 좀 길지?읽어줘서 고마워 정말 억울하고 짜증나서 여기 글 올려본다...

짤은 그냥 넣고싶어서ㅋㅋㅋㅋ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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