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아이를 둔 아빠입니다.
나이는30살입니다
혼전임신으로 결혼후 매월 싸우며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가족에 대한 책임감도 컸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제가 친구들과 술자리를 좋아했으나
와이프한테 털리기 싫어서 그것조차 어쩌다 와이프가
허락해주면 갔다오고 그랬습니다
제 얘길하자면 이정도고요
와이프 얘기를 하자면
일단 자질자질한 소비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결혼후 계속 마이너스가 나서
결국 카드론 대출 2000이 넘네요
이것때문에 결혼 초 많이도 싸웠고 투잡으로 대리까지했습니다 근데 대리를 하고있으면 계속연락이 옵니다
하지말라는식으로 자기 혼자있기 심심하다는
자질자질한 이유로 연락을 해서 일에 집중을 할수가 없어 그만두었습니다
그후 본업에만 충실히했지만 한번 마이너스난건 겉잡을수가 없더라고요 휴 뭐 그건 그렇다치고
집청소 저 쉬는날 제가 늘하고 어쩌다 자기가 너무 더럽다싶으면 합니다 그리고 생색을 내지요
전 아내가 육아로 힘들거다라는 이유로 불평없이
살림을 도와주었습니다 그게 이젠 당연히됐어요
정수기.티비.쇼파.등등 아기도 있는데 먼지가 쌓여있네요..
또 부부관계를 무슨 하늘에 별따기마냥 합니다.
처음엔 이해했죠 출신후 여자들이 아픔때문에 싫어한다
이런얘길많이 들었으니깐요.
잠을 잘때쯤 손이라도 걸딜면 거품뭅니다 ㅋㅋㅋ
무슨 전염병환자도 아니고...
뭐 이렇게 결혼생활을 하다가 싸우기만하면 이혼하자네요
집도 나가버리고요 지풀리면 들어오고
한번은 와이프핸드폰사진을 보는데 전남친 사진이 있더라구여... 연락하는거같진않은데
이렇게 또한명의 가장이 좃밥이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이혼..해야합니까? 애가 너무 보고싶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