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택배기사의 갑질
써놓고 보니 너무 긴글이내요 시간 되시는 분만 읽어주세요
그냥 넘 억울해서 올려요 하하하
안녕하세요. 맨날 보다가 이렇게 글로 적는 날이 발생 할 줄 몰랐네요
네, 여기 글쓰는 이유는 당연히 억울해서 씁니다.
많은 분들이 겪으셨겠지만
CJ택배기사의 갑질에 대해서 써보려고 합니다.
요즘은 반대되게도 고객 갑질이 아닌 택배기사의 갑질도 있습니다.
메스컴에 자주 택배기사한테 몰상식한 인간들이 한 행동들이 나오긴 했으나, 반대의 경우는 잘 나오지 않더군요
어찌보면 저는 그 반대의 피해자 입니다.
물론 아저씨들 바쁜거 알고, 힘든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대한으로 폐끼치지 않게, 제때 물건수령, 친절하게 대답, 양해멘트 등 기사분들께 합니다.
네, 기사가 저한테가 아닌, 제가 기사분들께 그렇게 합니다.
힘드실테니까요,.
근데
몰상식한 몇몇 기사분들은, 그런 고객을 얕잡아 택배를 무기 삼아 갑질을 하더군요,
자기 기분 나쁘면 바로 사람 앞에 손으로 주는게 아니라 던지고 가기 일수고, 무성의한 말투, 짜증내는 통화, 일방적인 통보 등등
그래도 참았습니다. 그냥 동료랑 욕하면 끝이지요
그치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제가 돈내고 시키는 택배인데 왜 제가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겁니까?
제가 싸가지 없게 말하는것도 아니고, 택배기사 전화 쌩까는것도 아니고, 만날때마다 인사도 하고, 좋게좋게 얘기하는데 왜 저한테 돌아오는건 던져지는 택배와 짜증스런 말투 인가요?
바쁘시겠지요
그럼 저는 안바쁩니까, 저도 직장인 생활 하고 있고, 서비스업계 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업만 7년 넘게 일하고 있습니다.
제 직원들이 그런식으로 고객을 대한다면
직접 제가 2시간동안 직원 정신교육을 시켜진심어린 사과가 나가게끔 합니다.
이후에 한달정도 그 직원에 대한 업무 평가 진행합니다. 한달안에 또 발생 시, 상위자 면담 및 시말서 작성, 또 발생 시 책임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서로 의논합니다.
저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갈지 모르게끔 바쁘게 일하고 있고, 그래도 잠깐 보지만 나쁘게 봐서 뭐해 란 생각으로 좋게 좋게 택배기사를 대하지만,
돌아온건
택배분실,
개인정보 남용
무성의한 말투
웃기는 가시나네
이겁니다.
택배를 주문한지 일주일 후 배송완료란 문구가 떴고, 저는 택배 수령을 못했습니다.
택배기사는 줬다라고 우기는데 전 받은적도, 전화를 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냥 아무 사람한테 누구누구 주세요~ 하고 택배를 주고 갔다더군요, 당연 그 택배는 그대로 사라졌습니다.
저보고 찾으라더군요, 내가 다닌 회사서 없어진거니 나보고 찾으라고 자긴 분명 그 회사 직원한테 줬다고,
받은 직원이 아무도 없는데 말입니다.
사과는 커녕, 절 도둑으로 의심하고 제가 잃어버린거 아니냐는등,
그리고 제 옆 동료에게 줬다며, CCTV에 찍혔다며 제 동료 폰 번호를 자기 맘대로 택배회사 시스템에 조회해서 전화해서 따졌다는군요, 아무도 동의한적 없습니다.
그날 그 직원이 수령한 택배CJ가 아니었고 다른회사 택배였습니다.
그래도 사과의 멘트 하나 없이
그대로 종료 되었습니다.
개인정보 사용 남용 아니냐니까 씨제이측은 아니라더군요, 사용 할수 있다는데
그 어디도 그런 법령 따위 없습니다. 얼버무리며 넘어가려 하더군요
이후 저는 다른 곳으로 가게 되어서 그곳에서도 시켰는데 역시나 씨제이더군요.
물건 배송 안해놓고 배송완료 등록
그 이후 물건 수령 1주일 이후에 받았습니다
사과는 개뿔, 없습니다.
그리고 택배 전화오면
"나 바쁘니까 빨리 나오세요"
바로 전화 받자마자 하는 소리 입니다.
눼눼, 택배기사님 바쁘신데 제가 빨리 나가야겠지요. 암요
그리고 금일
점심시간이어서 회사 앞 커피숍에 앉아있었습니다. 택배가 금일 3~5시에 온다하엿는데 점심때 택배 아저씨 전화오길래 정말 회사 바로 앞이여서 전화 받으며 회사 쪽으로 들어가고 있었습니다.
택배기사 :(짜증)택배왔으니 빨리 나오세요
저 : 죄송한데요 제가 점심시간이어서 1층에 있는데 1층으로 가져다 주시면 안될까요?
택배기사 : (개짜증)내가왜? 3층으로 주문했으니 3층으로 받으러 와요
저 : 1층으로 나가시는거 아니세요?
택배기사 : 아니 내가 왜 1층으로 가져다줘야해 난 3층에 있을거니까 3층으로 오던지
소리지르더군요
저 : 왜 소리를 지르세요? 뭐가 그리 짜증나시는거에요? 3층가니까 거기 계세요
네, 그래서 3층으로 받으러 갔습니다.
5분후에 오더군요
그랬더니 저보고
다짜고짜
"웃기는 가시나네" 이러고 갑니다
최대한 정중하게 물어봤습니다, 가져다 주실수 없으세요?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1층으로 가져다 달라는게
아..진짜 기분상하는 11월 월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