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2달이 되어가는 남자입니다. 여친한테 차였구요.
아는 여성분과 대화하다가, 전여친이 권태기인것 같다고 한번 여자가 생긴척을 해보라길래
여자한테 받은 선물을 프사로 해놨어요.
근데 그 뒤에 전여친 프사가 시로 바뀐겁니다. 그시는
동행
- 이수동
꽃 같은 그대
나무 같은 나를 믿고 길을 나서자
그대는 꽃이라서 10년이면 10번은 변하겠지만
나는 나무 같아서 그 10년, 내 속에 둥근 나이테로만
남기고 말겠다
타는 가슴이야 내가 알아서 할테니
길 가는 동안 내가 지치지 않게
그대의 꽃향기 잃지 않으면 고맙겠다
무슨 의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