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분들이 오해를 하시거나 과대상상 및 미리 예측을 하셔셔 정확한 정보를 드리는게 맞겠습니다.
저희 회사는 직원 100명 규모구요...모사는 200명 정도의 회사입니다.
아직 중소기업이라면 중소기업이지만 올해 따로 법인을 낸 회사입니다.
신입직원에 대한 기준은 말 그대로 신입입니다.
경력 필요없습니다. 나이 필요없죠. 성별도 필요 없습니다.
일에 대한 흥미?라기 보다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었으면 싶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인성이 제대로 된 사람만 구분지으려 합니다.
근태가 명확한 사람, 공과 사를 구분할 줄 아는 사람, 이야기를 나눌 때 기승전결 식으로 조리있게 자신이나 일을 설명할 줄 아는 사람 정도가 그 기준으로 나름 책정하고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급여요? 연봉 1800부터 시작입니다. 식대요? 일반적으로 식대는 연봉에 포함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희 본사는 모든 전 직원 무료료 점심을 제공하고 퇴근을 하시는 분들을 위해 6시 40분까지 저녁 제공합니다. 아예 식당을 지었거든요;;
물론 9시 출근에 6시 퇴근 당연합니다. 회사는 여성이 많습니다.
6시에 퇴근해도 자기일만 하고 가거나 내일와서 해도 됩니다. 심지어 대표님도 모라 안합니다.
저 또한 6시 01분만 되도 퇴근하라 합니다. 그래야 근태가 명확한거 아닌가요?
회사에 애정을 가지고 30분 일찍 출근을 하는 직원들도 있는데 어떤날은 5시 퇴근도 시켜줍니다.
3년, 5년마다 리프레쉬 휴가 4박 5일 있습니다. 포상금도 있습니다.
학원비까지는 아니더라도 간단한 서적 구입시 지원합니다.
자사가 운영하는 카페도 있어 본사 직원은 무료 제공입니다.
매년 성과에 따라 직원 국내 및 해외여행 포상도 있습니다.
이게 답변이 되었나요?
하지만 제가 이야기 하고 싶은 팩트는 그게 아니었습니다.
약속! 그리고 예의! 를 지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총괄담당자로서 아쉬운 부분이 있어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린 것이랍니다.
저는 괜찮지만 앞으로 회사를 지원하거나 옮기시거나 이런 글을 보시고 겉으로만 따지지 마시고 성장할 기업도 얼마든지 있다는 것을 염두해 두시고 가시는게 맞겠다는 생각을 나누려 해 본것입니다.
들어주셔셔 그리고 같이 고민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
신입직원 구하기 진짜 힘듭니다.
한 30명중에서 15명 정도는
면접 시간 잡으면 아예 오지도 않고, 연락조차 없습니다. 또는 전화도 안 받고요;;
와서 면접이라도 해야 우리 회사가 어떻고 자신이 일을 할 수 있는지 없는지 알아야 하는거 아닙니까? 왜 지원합니까?
근로계약서 쓰기 전까지는 갑과 을이 아니잖아요;;;
동등한 입장에서 서로 회사에 맞는지, 이 회사와 맞는지 알아야 하잖아요....
못 온다고 연락이라도 해 주는 예의바르신 분들은 감사할 뿐이네요..
이러면서 일부에서는 취직안된다고만 하면....정말 난해합니다.
저도 면접때문에 다른 약속이나 스케쥴 안 잡고 있었던 거라구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