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했다>>1수고
14: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5(水) 23:35:52.ウ●コID:S/6sl75T0.net
유이는 반친구로서, 커다란 눈,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새하얀 피부를 지닌 미소녀로 당시 나는 그녀를 내 망상속에 등장시켜 범하곤했다.
무슨짓을 할지 생각한뒤. 나의 행동은 신속했다.
나는 수영수업이 있는 날을 골라,
부모에게「몸이 아파서 5교시때 학교에 갈게」라고 말하고 학교에 지각 연락을 했다
노리는건 4교시의 수영수업
탈의실은 수영장에 병설되어 있는데 수업시간에는 아무도 다가가지 않는다.
나는 유이쨩의 팬티와 냄새를 상상하면서 때가오는 것을 기다렸다
2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5(水) 23:38:41.528ID:jcB7PGfg0.net

24:童帝 ◇hhHHHL0UE.: 2015/07/15(水) 23:40:29.592ID:Bf56zV++a.net
방금전에 딸치고 와서 순수한 마음으로 읽고있는중
3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5(水) 23:46:01.951ID:S/6sl75T0.net
나는 한시라도 빨리 탈의실을 벗어나고 싶어졌다
일단 축축한 바지는 내버려두고, 유이의 팬티를 제자리에 돌려뒀다
솔직히 이 작업이 가장 긴장되었고, 죽고싶을정도였다
사정후의 허무감과 함께 맑아지는 사고는, 때로 사람을 절망시키기도 한다
서둘러 정리를 한 나는 여자탈의실에서 나왔다
하늘은 들어가기 전보다 더 푸르게 보였다
수업이 끝나기까지 아직 시간이 있으니, 일단 화장실에서 바지부터 씼자
그렇게 생각하던차의 일이었다
교사의 그림자에서 숨어 누군가가 내가 있는 탈의실쪽으로 다가오는것이 보였다
3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5(水) 23:53:08.516ID:S/6sl75T0.net
추측대로였다
야마다는 결의를 단단히 한듯 크게 심호흡을 하고 여자탈의실에 들어갔다!
나는 너무나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저 잘생긴 놈이, 그것도 스쿨카스트의 상위에 있는녀석이 콧구멍과 고간을 크게 부풀리고 여자팬티를 찾는 모습을 상상하니 웃음이 멈추질 않았다
나는 야마다가 팬티를 찾는 모습을 보고, 규탄하기 위해 다시 여자탈의실의 문을 열었다.
그곳에는 유이의 팬티를 얼굴에 대고 자지를 문지르고 있는 야마다가 있었다
48: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5(水) 23:59:39.300ID:W2c/8E9C0.net
「그 팬티, 달콤쌉싸름하면서 좋은 냄새 나더라」
이정도의 명언 중학생이 쉽게 낼수있는게 아니다
5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02:11.878ID:3//HxbLg0.net
이렇게 더러운 청춘쪽이 깨끗한 청춘보다 훨씬 더 빛난다w
6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06:20.045ID:r48JZJHJ0.net
>>1이 소지품 검사로 들통날 위기에 처했을때, 야마다가 손을 들면서 자기가 했다고 말하는 패턴으로 예상
66:【B:70 W:91 H:103 (A cup)】 : 2015/07/16(木) 00:09:13.791ID:e0RejzZR0.net
빨리
81:【B:83 W:105 H:112 (C cup)】 : 2015/07/16(木) 00:16:06.281ID:e0RejzZR0.net
우와
8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19:14.858ID:NAtWayyn0.net
나는 나가사와를 적당히 물리치고, 야마다의 일을 생각했다
야마다는 내가 결석하는 동안 자신이 의심받고 있다는 메일을 보내지 않았다
도대체 어째서인가
아마도 나에게 걱정을끼치고 싶지 않아서였을것이다
사건 당일 우연히도 감기가 유행했기에 같은반에서 남자만 4명이 결석하는 이상사태가 발생해 물론 내가 범인으로 특정되는 걱정은 할필요가 없었다
이대로 입만 다물고 있으면, 사건을 흐지부지 해질것이다.
하지만 야마다는 달랐다. 내가 별생각없이 야마다의 가방을 사용한 것이 그대로 야마다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었다.
어떻게 일을 잘 해결할수는 없을까
나는 책상위에 엎드려있는 야마다를 보며 그런 생각을 했다.
93: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22:10.289ID:NAtWayyn0.net
야마다는 그주의 끝무렵부터 학교에 오질 않게되었다
내가 보낸 메일에 답장을 주지도 않았다
야마다가 느낀 적의와 악의는 내가 느꼈던 것의 수배는 되었을것이다
나는 내자신이 평온하게 매일을 보내고 있다는것에 화가 났다
애시당초 잘잘못을 따지면 내 미스가 원인이었다
어째서 야마다만 이런 고통을 당해야하는가
야마다가 학교에 오지 않게된 수일동안 나는 야마다의 일만 생각하게 되었다
자기 형한테 맞을 각오로 AV를 무단으로 빌려줬던 일
좋아하는 AV장르를 아침까지 이야기했던 날의 일
나의 바보같은 이야기를 듣고 웃어주었던 야마다의 표정
그리고 함께 속옷을 훔치기로 약속했던 날의 일
나는 어떻게하면 야마다를 구원할수 있을지 생각했다.
그리고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102: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26:21.727ID:E7cr45Hp0.net
야마다 자살한거 아니냐
11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29:12.425ID:NAtWayyn0.net
야마다는 그후 아버지한테 엄청 두들겨 맞고, 넌 이제 그학교 다니기 힘들게 됐으니 전학하라는 소리를 듣고 전학이 결정되었다.
먼 친적아저씨의 집에 동거하면서, 거기의 가까운 중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고 했다
나도 나대로 집과는 학구가 다른 중학교에 전학가게 되었다
뭐 어쩔수없지 전부 우리들이 잘못한거니까
우리들은 서로의 부모로부터 만나는걸 금지당했지만, 야마다가 이사하는 당일까지 몰래 매일같이 만나서 놀았다
11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32:17.474ID:NAtWayyn0.net
야마다가 탈 신칸센이 도착했다
「그럼『다시보자』」
야마다가 말했다
「그래『다시보자』」
내가 답했다. 그리고 나는 야마다에게 소포를 건넸다
「이거 이별선물이야. 신칸센 출발하면 열어봐」
「그래 고맙다. 근데 뭐냐?」
「그건 비밀. 직접 열어보면 알거야」
발차시간이 다가오고, 야마다는 신칸센에 탔다. 신칸센은 곧바로 출발했다
나는 작아지는 신칸센의 뒷모습을 계속 바라보았다
신칸센이 완전히 보이질 않게 되자 나는 야마다에게 메일을 보냈다
「그 팬티, 달콤쌉싸름하면서 좋은 냄새 나더라」
129: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35:19.282ID:C20AGpold.net
이게 바로 달콤쌉싸름한 청춘이야기인가・・・
136: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37:33.431ID:26vKtuZv0.net
저렇게 멋진 중학생이 실존하는가
121: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0:33:21.319ID:H7Cx3BR30.net
저렇게 멋지게 마무리 짓지마라wwwww
160:以下、\(^o^)/でVIPがお送りします: 2015/07/16(木) 01:08:02.975ID:UTdeLfsja.net
나 이외에도 중학생때 속옷도둑질한 녀석이 있었다는 사실에 경악
출처는 http://waterlotus.egloos.com/3531977#3531977_1입니다.
-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64607공포북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