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엄마랑만 같이사는 한부모가정 학생이에요성적 문제로 엄마랑 항상 다투는데..오늘도 다퉜어요
저는 고2인데 제가 요즘 공부도 잘 안하고 나태해진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래서 엄마랑 성적얘기가 나와서 얘기를 하는데 어쩌다 감정이 격해진거에요근데 엄마가 저를 위한 말씀이라기 보다 과거를 얘기하면서"너는 항상 지금 성적 올리면 된다고 전부터 말해왔는데 지금까지도 공부 안하고있어"이러면서 저한테 득이되는 말보다는 저에게 화난부분을 그냥 화내시는것 같았어요그러다가 저는 감정이 격해져서 방으로 들어왔고벽을 두고 서로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어요그러다 감정이 격해져서 엄마가 방으로 들어와 썅년 성기같은년 이러면서 욕하고 손가락질했어요" 그래 너잘났다 감히 부모를 가르키려들어? 나는 너보다 몇십년을 더살았어 " 라고 소리지르면서.근데 저는 분명 엄마 말씀이 틀리다는게 아니라 엄마 표현방식을 바꿔달라고 얘기했는데 엄마는 그냥 자기한테 하는 쓴소리는 다 싫은가봐요 답답해요.. 저를 이해해주시지 않아요 제가 말한거에 대해서 수렴해야 할 부분은 수렴하고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는데 전혀 받아들이지를 않으세요......그래서 서로 소리를 지르다가 엄마가 제 손을 치길래 저도 모르게 발을 밀었어요거기에 갑자기 엄마가 화나서는"발길질을 해? 부모한테? 너 나한테 엄마라고는 부르지도마 신발년 이런 자식새끼랑 살필요가없어 당장나가" 이러다가 그냥 엄마가 나가버렸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요.. 엄마들의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요 분노 조절을 못하는 엄마가 너무 싫어요... 제 말을 안받아들이고 그냥 "내가 못난 엄마다 그래 니잘났다" 하는데 저는 더 뭘 어떻게 해야할까요.. 죽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