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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폰을 샀는데 중고폰이 왔어요

엘지짜증나 |2015.11.05 21:02
조회 1,602 |추천 1

폰이 고장남.

뭘 살까 고민하다가, V10이 눈에 들어옴.

V10 정보를 찾아 눈팅을 하다가 네XX 카페 X지 모바일 사용자 커뮤니티를 발견함.

공식 카페라고 써 있음.

그동안 폰을 사던 곳은 버스폰을 파는 곳이라 폰에 문제가 있을 때 교환이 힘들어 이번엔 믿을만한 곳에서 사고 싶었음.

대리점에서 사는 것보다 사은품이 많았기에 온라인을 선택한것임.

 

어제 폰이 도착함.

그런데 그 대리점에서 중고폰을 보냄.

씰이 뜯겨져 있고, 폰은 사용감이 있음.

나 분명 새 폰으로 계약함. SK 기기변경임.

전화를 했음. 실수를 인정함.

새 폰으로 보내준다고 함.

(이게 처음에 온 중고폰임)

 

 

 

 

오늘 또 다른 폰이 도착함.

이것도 원 씰이 아니고 겹친 씰임. 이번엔 좀 디테일하게 겹쳐 놓음.

전화를 써야 하기에 웬만하면 그냥 쓰려고 했음.

하지만 직원이 일 처리를 제대로 못해서 개통이 안됨.

심지어 연락이 안 된 내 탓을 함... 전화기가 고장나서 연락이 안된다고 말했음에도..

카톡으로라도 연락을 했어야 하지 않냐고 물으니 나랑 전화랑 문자도 한 사람이 내 번호를 몰랐다고 함.

뭐 일처리는 그렇다 쳐도, 두 번이나 중고폰 보낸 대리점..

어떻게 하죠? 중고폰을 새 폰으로 속여 파는 것은 잘못된것 아닌가요?

물론 개통 철회하겠다고 직원에게는 전화로 말 해 놓았음.

내일 고객센터에 전화할 것인데, 어떤 말을 해야할지 힌트좀 주세요.

 

(두 번째 온 폰임)

 

 (두 번째 온 폰.... 37일전에 누가 썼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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