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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아빠카톡프사보고눈물났다

쓰니 |2015.11.06 23:59
조회 135,481 |추천 670

ㅣ내가 예전에 미술숙제로 엘사 점묘화로 그려서 낸적이 있었는데 그게 축제작품으로 뽑혔거든 그래서 그거 액자에 넣어놓고 저번주엔가 받아왔는데 엄마아빠가 아무말도 없는거야 난 자랑하고 칭찬받고 싶었는데. 그래서 그냥 액자 내방 구석에 던져놓고 애들 상메 구경하다가 방금 울엄마아빠 상메 봤는데....

엄마가 아빠프사도 일부러 맞춰서 바꾼거야 막 갑자기 뭉클하다 우리 부모님 평소에 내가 그린 그림 보여드려도 칭찬 잘 안해주시거든. 진짜 잘해드려야지

추천수670
반대수10
베플|2015.11.07 00:13
헐 나같아도 눈물났겠다. 잘해드려 쓰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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