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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옥상에 강아지가 살아요

|2015.11.08 18:25
조회 1,658 |추천 14

매일 출근때 창문 넘어로 보이는
옥상 강아지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파요
이 강아지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요즘 겨울이고 날씨도 쌀쌀한데
매일 출근할때 바둑무늬 강아지가 옥상에
혼자 덩그러니 주인을 기다리는지

나와있어요
근데 문제는 비가 오는날 바람이 차게
부는날에 집도 없이 옥상에 쭈그리고
마루밑에 하염없이 그냥 있어요


혹시나 해서 오늘 가보니
배가 쏙들어가서 주인이 밥도 안주고
어디 갔는지 보이지 않고
기침까지 하는데 집에서 안입는옷 들고
사료 챙겨서 강아지한테 갔어요..

첨엔 경계하더니 사료주고 하니
꼬리도 살짝 흔들고 하더라구요...
너무 순하고 착한데..
주인은 눈이와도 그냥 방치할거 같네요..

어떡해야 하죠..?
저대로 놔두면 겨울에 얼어죽을거
같아요..

폰이라 사진추가가 안되네요ㅠㅠ
추천수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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