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랑 재회하고 3주동안 시간을 갖기로 하고 연락도 자중하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게임 많이 하고 겜상으로 항상 붙어 다니는 남자 가 있는데 그거 때문에 항상 트러블이 있었어요
그냥 아는 애다 여자친구 있다 그러는데..그런거 아시나 모르겠는데 게임 길드 정모 한번씩 가는데 얼굴 보고 그러자나요?
여자친구 믿죠. 근데 그 남자를 못 믿으니까..좌우지간 그런일 땜에 제가 심한말 하고 헤어지자고 했고 제가 다시 잡았습니다.
같은일(게임) 때문에 전에도 헤어졌고 또 다시 게임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죠.
각설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던 도중 지난 수요일에 통화 하고 사랑한다고 이야기 하고 끊었습니다. 잠들기 전에 사랑한다고 잘자고 이쁜꿈 꾸라 하고 잠들었죠
다음날 일어나서 톡을 보내 확인은 했는데 답장은 없는거예요. 그래서 톡은 봤는데 답장이 없네 라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토욜 까지 연락이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전화 했습니다. 일주일 지나서 조금 심경의 변화가 있나 궁금 해서요.. 전화를 안받더라구요 전화 안받는 사람도 아닌데.. 느낌이 쎄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 20통 문자 5통 정도 보냈습니다. 대답이 없어서 같이 사는 누나 한테 지금 집에 간다고 이야기 해달라 하고 갈준비 하는데 문자 오더라구요 그래서 이야기 해보니까 하는말이 대뜸
"니가 연락하고 싶을때 연락해야 되냐고"
따지는겁니다.. 통화는 못하고 문자로 그렇게 연락했는데 이유는 제가 답장 안보냈네 하고 통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았다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전화 가 온게 없다고 이야기 하고 오해가 있으면 풀자니까 오해고 뭐고 약속된 기간 까지 연락도 안한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통화목록 캡쳐해서 보내주니까 여자친구도 보내주더라구요 여자친구 통화 목록엔 있는데 저는 정말 전화 온적이 없었어요.
마지막에 열받으니까 통화도 걸지 말고 찾아오지도 마래요 참으려는데 끝까지 반응이 이러니까 정말 저도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그렇게 혼자 생각하고 판단 해라 너의 대한 내 마음이 그 정도로 밖에 못 느끼는거 같아서 할말이 없다 이렇게 보내면서 인터넷에 사례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거도 링크 해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연락 없구요 진짜 저도 너무 짜증나고 뭘 어떻게 대처 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제가 잡긴 잡았는데.. 오해가 있으면 풀려고 해야 되는데 자기 잣대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잠수 타버리는데 그냥 기다려야 하나요? 솔직한 말로 사랑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들은 너무 힘드네요..
게임도 그렇고 연락도 그렇고..하.. 놔줘야 하는건가요? 싫다고 하는거 저도 많이 포기하고 안하려고 노력 하는데 여자친구는 제가 싫다고 하는거에 노력 조차 안해주더라구요 너무 힘드네요.. 사랑하지만 놔줘야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