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썸?까진 아니었고.. 처음으로 저한테 관심가져준 남자애였는데..
중학교 3학년때 같은반이었어요 딱 반바뀌고 새로운 반으로 들어갔는데 그 남자애가있었어요.. 누가봐도 눈에띄고 여자애들사이에서 인기도 많은애였어요 근데 원래 1년이상 사겼던 여자애가있었는데 얼마전에 해어진거같더라구요 저한텐 관심밖이었죠 그런데 그날 주말에 그애가 네이트온 체팅으로 친구요청을 했고 인사하길래 서로인사하면서 채팅으로만 말을주고받았어요.. 원래 제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많아야 하루에 5명이었는데 그애 친추하고나서 20까지가는거예요 눈치는 챘죠 ' 이애가 날좋아하나?아니 왜? 날좋아하지?'라는 생각밖에없었어요.. 그애가 하루가멀다하고 맨날 제 싸이 미니홈피에 댓글을달고 말을걸어왔어요 그걸보곶 ㅜ위제 친구들도 이얘가 날좋아하는것같다고 말하긴햇어요 전 사실 제 외모에 대게 부정적이었어요 저는 중1때 키 165에 몸무게가 70키로 육박해서 남자애들한테 욕도 많이먹고 절 짐승취급했거든요.. 그때 충격으로 중2때 50키로까지 뺐어요 그리니까 남자애들 시선이 달라지더군요.. 전 그런 남자애들이 싫었어요 그래서 이애도 겉모습만 보고 한번 찔러보는거 같아서 싫었어요 근데 저는 이애랑 같은반이면서도 말 한마디도안했어요 전 소심하고 낯가림이심해서 말걸지는 못했고 그애도 엄청 쑥쓰러움을 타는거 같았어요
근데 말만안거는거지 뒤에서 되게 신경쓰는거 같았어요 사실 저 괴롭히던 남자애 1명이있었는데 그애가 어느날 저한테 애들앞애서 되게 심한말을했어요 그런대 그 썸타는 남자애가 수업끝나고 "잠깐 나좀보자"라고 나과롭히던 남자애한태 말하더라구요
전 설마 나때문이겟어?하고 대수롭지않게넘겼어요
근데 중2때부터 저 아니꼽개본 좀 노는 여자애들이 있었어요 맨날 못생겼다고 저한테 대놓고 꼽주고 주변남자애들한태 이상한 소문도 내고.. 그 여자애들이 썸남이 제 미니홈피에 글쓰고 ㅎㅎ붙이
는거보고 배알이 꼴렸나봐요 그래서 다른반애들이었는대 저희반에 찾아와서 대놓고 쪽도 주고 저리꺼져라고 하기도 했어요 전
이해가안갔어요 그런데 전에 헤어졌던 그 썸남 전 여친이 저에 대해 물어보고 다녔더군요 그 남자애랑 저랑 친하냐면서 제 친구들한테 물어보기도 했어요... 가끔 눈마주칠때가잇엇지만 제가 먼저피했어요 .. 그러고 미술시간때 자리를바꾸던날 그 썸남이랑 짝이되엇어요 전 부끄럽고 어색해서 앞에 앉은 친구랑만 얘기했어요.. 그 썸남은 계속 저를쳐다보는것 같았지만 전 관심없는척햇어요.. 그 뒤로 접점이없는것같다가 어느날 제 친구중 한명이 그 썸남이랑 친한가봐요 저한테 와서 좋아하는애없냐고 묻더라구요 전 없다고햇어요 그 애가 비밀이라고하면서 그 썸남에 대해 말하더라구요
전에 톡을했는데 절 좋아한다고 비밀이라면서 친구한테 말했더라구요 그리고 그 썸남이 제가 자길 안좋아하는것같다고 미술실때 자기 쳐다도 안봤더고 하면서 말했더라구요 전 되게 미안했어요.. 그게아닌데... 전 그때 진짜 충격이었어요 실감을 못했고 사실 2학년때 그 썸남을 지나가면서 여친이랑 있는 모습을 자주봤는대 정말 잘생겼고 여친한테 엄청잘해주는게 눈에보였으니까 부러웟어요 근데 저는 그사실을 알아도 여느때처럼 말한마디도못했고 마음속으론 친해지고싶었지만 꺼내지도 못했죠 그러다가 그 애가 내 전화번호를 알았는지 카톡친추애떴고 대화하고 싶었지만 대화도못했어요 그렇개1년이 금방가서 다른고등학교에들어가고 패이스북으로 그애 근황을보면서 지냈죠 지금보면 저도 그애를 좋아했나 싶기도하고..그애는 제 생일때마다 축하한다고 개시글올려주고 제게시글에 댓글도 달아줫어요 그땐 저도 설렜죠.. 만나고싶었고 보고싶었어요
하지만.포기했던 때가 그애가 여친이생겼더라구요 정말 충격이었어요 행복해보이더라구요 사진을 보니깐.. 전 그러고 포기했어요 그런데 고3되고 여친이랑 해어지고 패이스북을 탈퇴했더라구요 저도 탈퇴햇어요 그.후로 그애에대해 생각하지않고 지냈어요 그런데 어제 그 애가 꿈속에 나왔는데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려요.. 보고싶고 먼저 연락하고싶고.. 그런데 재가 용기가없는게 중학교때 다이어트햇던게 지금 요요가생겨서 20키로가쪘어요.. 없던 자신감도 더 없어지고.. 중학교3학년 같은반이였던 여자애들은 계속 저한테 그 남자애가 너 좋아했던거아냐 너빼고 다 알고잇엇다고 하더라구요 지금와서 무슨소용이냐고 했지만 보고싶내요
지금 유일하게 연락할수잇는 방법이 카톡밖에 없더라구요 가끔 그애한테 오는 카톡은 게임추천뿐이라서 날 이재 안좋아하나보다 라고 생각했지만 제가 그 남자애보다 더 많이 그때 속으로 좋아했나봐요 지금까지 생각나는걸보면..
긴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하구요 대학도 붙어서 다이어트다시도전하려구해호 조언부탁드리고 해주고싶은말있으시면 해주세요
그리고 수험생들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