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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아이

정우성 |2015.11.09 15:39
조회 119 |추천 1
라며 인형을 툭 던지더랍니다.
너무도 놀라신 작은 어머니께서 헐레벌떡 들어오셔서 사촌 동생을 끌어안고 침착하게 물으셨다고 합니다.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 사촌동생이 울까 봐 침착하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OO아 누구랑 그렇게 재밌게 노니?""꼬마애 있잖아. 얘가 나랑 놀아준데."
사촌동생이 대답하며 손가락으로 가리킨 곳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합니다.
순간, 작은 어머니께서는 반신반의하시며 사촌 동생이 가리킨 곳을 때리기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에이, 우리 OO이랑 놀지 말고 밖으로 나가 놀아라!"
그러자 사촌동생이 울기 시작했고, 당황하신 작은 어머니께서 왜 우냐고 묻자 사촌동생 대답은 작은 어머니를 소름끼치게 했다고 합니다.
"엄마가 때려서 얘가 울잖아!"
다행히도 엄마가 때려서(!?) 꼬마애는 사라졌다고 하고, 그 후에는 사촌동생이 그 꼬마애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듭니다. 엄마한테 혼날까봐 꼬마애가 나타나도 이야기하지 않는 건 아닌지…….
[투고] 타케마루님    출처 : 잠들 수 없는 밤의 기묘한 이야기.  http://bamnol.com/?mid=gongpo&category=54843&d0cument_srl=225788
밤놀닷컴 공포괴담 - 혼자 노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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