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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아기

정우성 |2015.11.09 16:09
조회 148 |추천 1
그렇게 그날이 지나고 
장손을잃어버렸다고 구박을 실컷 당한 며느리는 울면서 돼지 밥을 주려고 돼지우리에 갔다가 까무라쳤대. 
돼지우리 안에 없어진 애 시체가 뜯어먹힌채로 있었던거야. 
돼지가 물어갔던거지. 
애는시신 수습해서 묻고 
돼지는 다 죽여서 먹지는 않고 굿을 했다고 했어 
돼지가 왜 애를 잡아먹었을까에대해선 마을 사람들 의견이 분분했는데 
옛날엔 돼지가 지금보다 컸고 먹는것도 더 먹었는데 
며느리가 시집와서 돼지가 너무 커서 무서우니까 밥을 제때제때 안주거나 좀 부족하게 줘서 
돼지가 배고파서 우리에 뛰쳐 나와서 애기를잡아먹은게 아닌가....로 좁혀졌대 
며느리는 그 책임을 물어서 집안에서 쫓겨났는데 얼마 지나지않아서 애기묻은 선산쪽에 실성해서 나타난다는 소문이 있었고 
결국 강에 빠져서 죽었대.......     출처 : 외방 커뮤니티 http://bamnol.com/?mid=gongpo&category=54843&d0cument_srl=224046
밤놀닷컴 공포괴담 - 돼지와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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