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하기에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져주세요.
제 조카가 지난 주 금요일 병원에서 사망했습니다. 사인이 명확하지 않아 현재 경찰에서 수사 중인 사건입니다.
병원에 걸어 들어간 아이가 만 하루도 채 지나지 않아 사망한 사건이어서 온 가족이 비통해 하고 있습니다.
평소 아픈 곳 없이 건강한 아이였고 처음 복통을 호소한 것도 사망하기 이틀 전이었습니다. 11월 4일 내원하여 처방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11월 5일 다시 내원하고 입원하였습니다.
간간히 구토가 동반 되긴 하였으나 걸어서 화장실을 다녔고, 의사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었기에 일반적인장염 정도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런 아이가 병원에 입원한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돌연 사망하게 된 것 입니다. 이 전에도 입원 중인 어린이가 돌연 사망한 사건이 있었던 병원이라고 합니다. 물론 경찰의 수사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저희는 의료 사고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떻게 걸어 들어간 아이가 하루도 안돼 차가운 시신이 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말하길 의료 사고는 실제 사고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밝혀 내기가 어려운 사건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바라는 것은 단 하나 입니다. 왜 못다 핀 아이가 죽어야만 했는지에 대해 명명백백하게 사실이 밝혀지길 바랄 뿐 입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신다면 공정한 수사가 이루어 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최대한 많은 분들이 읽으실 수 있도록 공유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