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男이구요.
참 진짜 다큰 남자가 이런일 가지고 이런다는게 어떻게 보면 진짜 ㅄ같고
찌질한놈이라고 하실지는 모르겠는데 전 진짜 너무 미칠거같고
물어볼사람도 없어서 조언구해봅니다 ㅠㅠ
제가 정말 가장친하다고 생각하는 고딩때부터 친구들인
A(정말가장친한친구),B,C랑 제가 정말 증오하는 친구D가 있었습니다.
D는 성격이 너무 이기적이라서 고등학교때부터 싫어했던 친구들이 꾀 많았어요.
뭐든지 자기는 되고 상대방이하면 안되고 이런식이라 ㄷㄷ
그런데 문제는 A랑D랑 너무 친하다는거에요 ㅠㅠ
이렇게 5명이서 여행도 같이가고 놀때도
항상 같이놀고 하면서 저는 항상 D랑 자주 싸우게 되었죠.
그렇게 시간이 조금흘러서 D가 3년간 미국에 가게 되면서 D는 떨어지게 되었고
A,B,C랑 저 4명이서 2년정도 정말 너무 잘지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서로 할이야기가 너무 많고해서 카톡 단톡방까지 만들어서
오늘 있었던일 내일 약속 등등 이야기를 하곤했죠.
그런데 최근에 D가 다시 한국에 오면서 갑자기 애들이 하나둘씩 말을 안하더니
채팅방을 하나둘씩 나가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장난치는줄 알고 나갈때마다 다시 초대를 했어요.
그리고 가장친한친구 A가 제주도에 학교다녀서 한달에 한두번 정도 오거든요.
예전엔 단톡방에서 수시로 연락을 했었고 A도 갠톡으로라도 저한텐 오늘 가니까
아무것도 하지말고 있어라 이런식으로 연락을해서 언제오는지도 알고있었는데
언제부터 A가 오는걸 저만모르고 다른 애들만 알고있더라구요.
그리고 다음날 만나는 약속도 전에는항상 단톡방에서 저랑 같이 약속도 잡고
언제 어디서 보자 이런식으로 했다면 D가 오고나서는 당일 자기들끼리
먼저 만나고나서는 "지금 애들 ~~에 있는데 너도 올라면 와라" 이런식으로 하는겁니다.
그때 저는 대충 눈치챘죠. 나만 빼고 따로 방을 만들었구나.
정말 너무 애들한테 배신감이 들었고 특히 A에게 너무 실망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만나서 확인해봤는데 저만빼고 A,B,C,D까지 새로 방을 만들었더군요.
하.... 그때 대충 예상은 하고있었지만 직접확인하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너무 배신감도 들고 비참하고해서 친구들이랑 아예 연락을 안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가장친한친구 A에게 이런일이 있어서 너무 비참하고 화난다고 했더니
그런데 진짜 제일 친했던 친구A가 자기는 너가 D 엄청 싫어하는거 알고 일부러 너만빼고
따로 초대한거라고, 넌뭐 그런거가지고 그러냐 제발 오바좀하지마라
넌 성격이 너무 까다롭다. 솔직히 내가 너랑 제일친하지 누구랑 더 친하겠냐. 이렇게 말하네요.
(나머지 애들은 제가 A가 D싫어하는지 모릅니다.)
전A가 그랫다는거에 또 엄청난 배신감을 느꼇네요.ㅠㅠ
근데 제입장에서는 A가 저만빼고 방을 따로 만들었을때
저는 B,C가 전 왜초대안하냐고 아무도 말을 안했던게 너무 배신감이 들고
전 뭘하든 항상 A부터 챙기고 어려울때 항상 내일처럼 도와주고 그랬었는데
A는 저랑제일친하다고는 하는데 방따로만들고나서 제가있는방엔 거의 말도안하고
A한테 있었던일을 저만 몰랐다는게 이해를 할 수가 없네요.
전 진짜 A를 친형제처럼 생각했었거든요.
A집이 조금 어려워서 대학교 등록금 부족하다고할 때 제가 안받을 생각으로
빌려주기도 하고 A가 제주도에 있어서 못하는 일은 제가 뭐든지 해주고
A군대있을때도 휴가나올때나 안에있을때나 돈이 부족할때나 필요한거 있을때
항상 저에게 부탁할때 A도 나를 많이 의존하는구나 이런생각이 들어서
가족 챙겨주는 마음으로 챙겨줬었는데 이런일이 있고나서는
이것 때문에 나랑 같이 다니나?? 물론 항상 받는 애도 아니고
받을때마다 고맙다 미안하다 하는데 진짜 왜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ㅠㅠ
제가 A말대로 너무 오바하는건가요??
전 A가 저를 가장친한친구로 생각안하는건 상관없는데
저를 특별한 친구로 생각하지 않았던거 같아서 A에게 배신감이 너무 크고
B,C와는 이제 조금 사이가 멀어져 버려서 진짜 너무 힘드네요 ㅠㅠ
최근에 A가 자기가 잘못햇다고 다시 예전처럼 잘 지내보자고 하는데
제가 A에게 느꼇던 배신감이 너무 커서 마음도 예전처럼 안가고
B,C와는 이제 조금 사이가 멀어져 버려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ㅠ
긴글 잃어주셔서 정말 고맙구요.
직접 이런일이 생기셨을때 어떻게하셨을지
제가 이상한거라면 욕도 괜찮으니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