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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다 망햇는데 죽고싶어요

죽을까 |2015.11.11 01:15
조회 2,375 |추천 0
이러쿵 저러쿵 패스하고..

남편과 저는 둘다 애없는 돌싱이고 30대 초반이에요

서로 이혼 후 모아놓은돈으로 (남편 전아내 바람피워서 애도없어서 위자료안줌 나도 남편도 합의이혼)

제가 원래 애견샵을 햇엇어서

남편과 상의끝에 남편도 일 그만두고 매매로 집얻고 (지방이고 엘레베이터도 없는 빌라4층 방두개 1억2천정도) 남은 돈에 대출여기저기받아서 (가족도움전혀안받음) 작은 동물병원을 냈어요 (페이닥터 월급은 300) 미용은 제가하면 되니깐. 수의사1 미용사1 카운터 및 장사는 남편시킬요량으로 계약했다가 사기를 당햇어요.

그건 소송중이고 대출이자 카드값 몇달 못냇더니 생황비통장에 1200만원 가량
있던 돈(여기저기 나갈돈) 가압류가 걸렷고 둘다 신불자가 되버렷어요.


둘다 애는 없어서 다행인데

저는 자궁근종과 한쪽 나팔관제거술 저번주 수술했고

신랑은 허리랑 목디스크가 심해 아무것도못해요.

당장 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양가 반대하는 재혼을 하는지라 도움받을생각은없고

저는 애견미용자격증 워드3급 미용자격증 이렇게 있고 남펀은 운전면허증뿐인데 운전을 잘못해서 대리운전도 못해여

법적으로 뭐 도움받을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둘다 신용불량이라 4대보험 들어가는 직장들어가면 월급이 가압류들어온대요..

이 집도 부동산내놔도 사갈사람도 없다하고 더군다나 깡촌이라

. 정말 죽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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