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전 50일 조금 넘은 남친이랑 깨진 고1 여자 입니다.제가 남친이랑 사귀고 있을때 남친이 저한테 엄청 잘해줬습니다.조금만한 일도 걱정해주고 먹을거 생기면 바로 달려와서 저 주고 연락도 칼답에 다가 진짜 자주했습니다.거기다 같은 반이라서 모든 일을 같이했었죠..솔직히 아직50일 밖에 안되서 먼 일도 없었고 서로 안맞는 부분도 아직 없어서 그냥 진짜 서로 엄청 좋아만했었죠..다른애들도 니들 진짜 이쁘게 사귄다 할 정도로 걔도 절 좋아했고 저도 좋아하고 했었죠.근데 걔가 진짜 갑자기 진짜진짜 갑자기 학교에서도 잘 지내고 연락도 잘하다가 갑자기 헤어지자고 온거에요.너무 갑작스러워서 이유를 물어보니깐 그냥 잘해줄자신이없어서 헤어지자는 거래요.헤어지자는데 어쩌겠어요.아 그렇구나 하면서 울면서 친구랑 노래방 달리고 있는데 우연히 남친 베프를 만났어요.근데 그 베프 말이 제 남친이 같은 학교 고2인 언니가 춤추는걸 보고 반해서 연락을 했다가 그 언니한테 더 마음이간다고 저를 찼다고 하던군요.그말 듣고 며칠 동안 마음이 너무 아파서 계속 울기만 했었죠.그렇게 헤어지고 한2주 지났습니다.교실에서 매일보면 마음은 아프지만 뭐 어째겠어..하면서 그냥 하루하루 살고있습니다.근데 교실에서 남친이 맨 뒷자리인데 시계도 교실 뒤에 있어서 볼려고 보면 항상 저랑 눈이 마주칩니다. 걔는 눈을 바로 피하고요. 걔 시선에서 내가 보이는 쪽에 뭐가 있고 걔가 그거 볼려고 보는데 제가 착각하고 그런 것도 아닙니다 진짜 확실히 주변에 딴거 볼께없어요.아 물론 그냥 멍때리고 있거나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는데 제가 착각한걸수는 있죠..ㅠ근데 한 두번이 아니라사 첨에 아 눈마주쳤다 했는데 계속 그러니깐 걔도 아직 날좋아하나 그런 생각이 들어요..흐흐하 이럼 안되는데.그렇다고 걔가 그 언니랑 잘안되고 있는 것도 아니에요.오늘 빼빼로 데이라고 빼빼로 뒤에 편지를 적어서 그 언니 한테 가져다 주기도 하고 그 언니 우연히 만나면 좋아서 혼자 계속 웃고 있어요.연락도 거의 매일 하는것같고 그리고 그 언니 엄청 이쁘요 춤도 잘추고 인기도 많고 하..ㅜㅜ
※다시 잘될수 있을까요?
※전남친은 저한테 완전 관심이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