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죄송합니다.
댓글다신분이 여기로 옮기라고 해서 옮겼습니다.
글이 두번이나 날라갔어요
더 빡치네요.
진짜로 인터넷에서 보던 일이 일어날줄 꿈에도 몰랐네요
.
조언부탁드려요
짧게 써보겠습니다.
2년사귄새끼가 있는데 중간에 헤어지던 와중에 원나잇한 여자랑 바람이 났어요.
헤어지자고 한마디 했다가 이마 찢어지고 인터넷에 제 몸, 얼굴 다 찍힌 사진도 올라가고
별꼴을 다 당했습니다.
친구 한명없이 혼자,
그러다가 어떻게 어떻게 그새끼 아이가 임신이 돼서 얘기했습니다.
그 새끼 어머니가 먼저 찾아와서 돈줄테니 알아서 해결해라. 조용히 넘어가자. 하셨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그 바람난 여자랑 결혼한답니다.
알고보니 상상임신이어서 돈돌려주고 그새끼한테 상상임신이었다. 얘기하니까 사람다 있는데서 이년을 내가 뭐할라고 만났냐. ㅈㄴ 못생기고 몸매도 별로고 조임이 별로다 이러면서 수모당하고 뭣하면 결혼식장와서 밥이나 먹고가라하더라고요
물뿌리고 일벌릴까하다가 쓰러질것같아서 일단 나왔습니다.
그새끼 때문에 회사도 못가서 짤리고
탈진 몇 번하고
밥도 며칠동안 안먹었습니다. 못먹었죠
정말 복수하고 싶습니다.
계속 생각해보니까
아주뻔뻔하게. 얘기하는 새끼가 정상인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구분까지 안가더라고요,
결혼식가서 깽판치고 오고싶어요.
그새끼 한 말이 비수에 꽂혀서 진짜
이쁘게 하고 결혼식 가서 복수하고 싶어요.
제가 원래 화장도 안하고 별로 안꾸밉니다.
뭐 숍?이런데 가면 되나요
글 쓰고보니 어지럽고 또 울어서 토할것같네요.
어떻게 복수를 시작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는 사람도 없어 도움청할데가 없어서 글 올리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