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글추가)사진있음)미용실에서 머리를 다태워놓고는 고발하래요..!!!

짜장좋아 |2015.11.11 19:48
조회 127,940 |추천 282

추가글
부부주인한테 당한게 억울해서 잠도못자고 머리볼때마다 속상해서 눈물만나네요
급성위염이와서 오늘병원다녀왔어요
이것도 진단서제출하고 신고하려합니다
댓글감사해요 계속보고있어요
그리고 상호명 써도되나요?
태장동에있는 미용실이에요ㅜ



안녕하세요.저는 원주에사는 아줌마입니다.
억울한일이 생겨서 처음으로 글써봅니다.


다니던미용실이 있었는데요. 요즘 해가빨리떨어지니 빨리집에가고 싶은마음에 직장에서 가까운 미용실에서 머리매직을 했습니다.

매직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매직을하면 머리며칠 안감아야 오래가잖아요.
그래서 매직하고 3일지난 어제 머리를 감았는데 머리가 다타서 고불고불 돼지털이 돼있는거에요.
매직 지금까지 많이해왔어도 이런적은 처음이에요.
나이아가라펌처럼 고불고불해요ㅠ
말그대로 개털을만들어놨어요.

너무화나고 황당해서 오늘퇴근길에 그미용실에가서 상황을말했더니 자기넨 책임없단식으로 아얘인정을 안하더라구요. 그리고 자기넨 이런손님있을때마다 머리를 잘라줬대요.그러면서 단발로 자르고가라는거에요
그게 말이에요막걸리에요?

너무화가나서 목소리가커졌고 미용실 주인은(부부가같이함) 둘이서 합세해서 저더러 큰소리치지말고 고발하라하더군요
아니 머리를 이지경으로 만들었으면 죄송하다 많이속상하셨겠다 해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그러면서 저더러 계속이러면 영업방해로 청구할거라며 협박까지 했습니다.
이런일 많이겪었고 그런손님마다 머리자르고갔다는 말을 본인이 했으니 실력없다는거 인정하는거아닌가요?

아니 정말 고발하고싶어요. 다니던미용실 원장님께 문의해보니 자르는수밖에없다하더라구요.
머리를 개판으로만들었는데 오히려 잘못없단식으로 고발하라고하니 몸이떨리고 미치겠어요ㅠ

그 주인이 언쟁끝에 어떻게해줬음 좋겠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너무억울하고 화나지만 되돌릴수없다하니 매직한비용이라도환불해달라하니 그것도안된다네요
결국 반값만 받고 돌아왔어요.
그것도 매직한 비용 카드취소하고 반값에해당되는 금액을 재결제하더라구요..

이런경우 어떻게 고발할수있나요?

추천수282
반대수2
베플냠냠|2015.11.12 07:48
원주 어디에요 거기? 어떻게요 머리? 정말 화나겠네요, 복구도 안된다는데.... 정말 실력은 형편이하에 개념은 무개념에 손님은 돈주는 호구정도로 생각하는 곳이네요 돈 많고 머리 망치고 싶은 사람은 가도 되겠죠?? 자기가 잘난줄아는 이런 미친 미용실이 어딨냐 진짜...나도 화나네요 서비스정신이 정말 없네요, 원주에 이런곳이 있다니 진짜 원주망신이다. 여기 어디에요~~~
베플183cm훈남|2015.11.12 18:19
판에서 올라왔던 머리중 최악이네요 고발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