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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키운 우리 아들.. 이상해..

못살아! |2008.09.30 11:00
조회 11,69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랑 같이 일하는 언니 얘기를 해보려해요 - _-

 

어째야하는지.... 톡커님들. 도와주세요! ㅜ 0ㅜ

 

33살에 워킹맘이에요~

 

출산하기 전부터 어머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길...

 

 

"요즘은 혼자 벌어서 못먹고 살지 않니? 이제 식구도 하나 늘어나는데

  우리 아들 혼자 벌어서 너네 둘을 어떻게 먹여살리니? 너도 애낳고

  다니던 직장 그만두지말고 계속 다녀라. 애는 내가 봐주마"

 

그리하여.. 저는 출산후  2달 산후조리를 마친후 다시 직장 생활을 했습니다.

 

저희 시댁.... 저희집과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거리입니다.

 

그래서 주말에만 애기 보러 갑니다.

 

벌써 우리애기... 두돌이 다되가네요.^^

 

 아무탈 없이 잘 커주는 아이가 고마웠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저번주 주말에 갔더니. 시누이랑 시어머님이 아주 신이나셨더군요.

 

웬일이냐고 물어보니 정말 재미있는게 있다며 절 아이방으로 손을 잡고 끄시더군요~

 

우리 애기 의자에 앉아서 혼자 잘 놀고있더군요^^

 

근데.................. 두둥...............................헐.........

 

우리애기 바지를 다 벗기시더니.! 시누이랑 시어머님이 우리애기

 

부.랄과 고.추를 만지면서 막 웃으시는겁니다. - _-

 

우리 애기는 의자에 기대서 기분 좋은 표정 - _- 온몸에 힘을 빼고 눈이 반쯤 풀리고....

 

점점... 고.추가 커지는걸 보시면서 웃으시더라구요.- _-

 

헐....

 

 

 

언니는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그냥 왔대요.

아.. 정말 어떻게 뭐라해야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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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헉..|2008.09.30 11:50
순간 소름이 끼쳤습니다.. 저도 아들을 키우지만....그런걸 즐기는 시모랑 시누라니..
베플커피..|2008.09.30 11:40
헉......................................................... 그걸보고 그냥 오셨다니.. 할말없네요
베플다시 퍼옴|2008.09.30 12:21
아들 키우는 엄마로써... 우리 아기 7개월 쯤 부터 기저귀 갈아주고 고추 만져주면(남자아이들 성기가 처지지 않도록 위로 가끔 만져줍니다) 지도 시원하고 기분 좋을 때, 고추가 커지고 성기도 쭈삣쭈삣 움직이기도 하고 그럽니다. 우리 아들은 안그러지만, 다른 남자아기도 8개월 쯤 부턴 엄마가 기저귀를 벗기면, 자기가 손 대서 자기 고추 만지고 그러더라구요 ^^ 엄마가 매일 키우지 않으니까, 이런 모습을 보면 갑작스레 놀랄 수도 있지만, 저도 우리 아들이 매일 끼고 있다가 그런 모습 보면 당황스러우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그럽니다. 3-4세 정도라도 남자아이는 성욕까지 구체화는 안되어도, 성기를 만질 때의 쾌감은 자연히 알게 되는 거라고 해요. 이 상황에서 문제는, 시누이랑 할머니가 잘 노는 아이를 벗겨서 그런 모습 보면서 수시로 놀리거나 웃거나 하는 일이 있는지에 대한 겁니다. 엄마는 처음 봤으니까 (아기가 그런 줄 몰라서) 당황한거라 보고, 가끔 소변 볼 때나, 기저귀 갈 때 이런 노출이 아닌, 일상에서 옷을 벗고 만지고 이런 식의 경험이 계속되면, 아이가 그런 행위에 집착 할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단계인 아이들이 그런 행위를 스스로 어떻게 납득 하느냐를 부모(양육자)가 잘 지도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단계에서 엄마가 당황해서 아이에게 수치심을 안겨주면, 아이는 호기심은 있는데 엄마가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안보이는데서 몰래 한다고 해요 ^^; 그게 나중에 그릇된 성적 호기심으로 표출이 될 수도 있구요. 시어머니, 시누이랑 이런 관점의 이야기를 한번 나누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아마 엄마가 먼저 봤으면 다른 정보 찾아보며 나았을 수도 있는데, 장난치듯 보여줘서 놀라실수도 있을거예요. (저도 아기 6개월에 성기 움직이며 기분 좋아하는 거 보고 놀라서 아기 잘 때 검색 하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 어른들은 이론적으로 공부하며 양육하던 세대가 아니니까... 요새는 성범죄 그런게 많이 발생해서 아기들이 이런 면이 있어서 이런 부분 대할 때 조심해야 한다고,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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