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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연하 부인...진짜.. 이래도되나 싶음

으휴 |2015.11.12 22:19
조회 35,245 |추천 20
결혼생활 1년6개월차...

내 나이 35 부인 25살 7개월 아들..

남들은 10살 어린 부인 데리고 살면..

떠받들고 살아야지.. 불평불만이 뭐가 있어라는데

정말이지 참기 힘들고 암 걸릴껏같음..

결혼전 대학을 다니며 빵집 아르바이트를 하던부인

생활력도있어보이고 친절하던 모습에.반해.. 3번만에

연예말고.. 우리 결혼합시다.. 연애같은건 살면서.하고

남자답게.. 청혼하고 부인 집으로가서 따님주십시오

사실 첨 만났을때는 서로 나이도 몰랐음..

여차여차해서 만난지 6개월만에 결혼.. 아 지옥의시작

일단 졸업을 해야하는.학생이라.. 매일 출근전 학교로

데려다주고 끝나면 데릴러 오고 뭐 그정도는 애교였지

그런데 점점 성격이 나온다.. 일하는 중간에도

조금만 늦게 데릴러 와도 화내는건.기본.. 회식

자리라도 가게되면 직장상사..에게 전화해서 남편

보내라고 하고 그나마 우리 착한 선배님들은

어린신부라 이해해 주는데 시끄러운곳에 있어 전화라

도 못받으면 회사 대표에게 전화걸어서 시간이.

몇시인데 직원들을 아직도 붙잡고 있냐고 따지는

바람에 회사에서 자연스레.조롱꺼리가.되고 회식

자리에 따돌림의 대상이됨.. 영양사가 꿈이던 그녀는

한식.중식.양식의 자격증을 보유 하고있으면서도

아침 점심은 안차려주고 저녁은 기분좋으면

밥 차려주고 아니면 컵라면 으로 때우라고함

임신중이라 그래.. 하며 내 맘에 부처님을 키워가던중

장모님 등장...결혼전 혼자 살던 아파트에서 신혼

살림을 차렸는데 집에 올때마다 집이 작아서 큰

아파트로 이사가라며 핀잔을 줌.. 신규 아파트

고 혼자 입주 하며 가전이며 가구며 내가 다 새걸로

사놔서 혼수로 정말 이불 하나 사들고왔으면서

물건 사도 둘곳이 없어서 안사줬다고 함.. 아들이

.태어나면 천주교 세레를 받아야 한다며 30년 동안

기독교인 나를 천주교 개종시킴.천주교 교리수업만

6개월.. 회사가.끝나면 평일 하루 주말가야했음

뭐.그래도 참고 다했음 자식을 위해서라면야..

오늘 퇴근후 미얀마와.축구를 하고있었지..

평소 축구도 별로 좋아하진 않치만 퇴근후.빨래 개고

아들과 놀아주다.. 부인이 아이.제운다길래.. 조용히

불끄고.핸드폰으로 축구 시청하고있었지...

갑자기 방구석에서.쿵하는 소리에 깜짝놀라 봤더니

아이가 매트가 아닌 방 바닥에 머리를 찢는 소리였지

깜짝놀라며 아이쪽으로 가는데 아이 우는 소리에

부인이.주방에서 뛰어오며.. 아이를 달래더군..

부인 성격울 알기에 뭐라하기보단 아이달래는게.

먼저다 싶어서 그냥 보고있었는데 아이를 다 달렌후

나에게 와서 내 스마트 폰을 벽에 던저 버리는게

아닌가.... 왜 그래 란말에 내가 분유 타러 간 잠깐

아이를 못보냐고?.. 분유타러 간다고 말했어?

그랬더니 이 조그만.집에서.내가 분유 타러 간다는.

말을.꼭해야만 아냐며 비아냥 거리더니.. 돈이나

잘 벌어올줄알지.. 애기하나도 못보는 돈벌어오는

기계라며 고래 고래 소리를지른다..

아... 더런 기분은 뭐지? 7시출근 6시.칼퇴근에

집에오면 라면먹고 빨래하고 애기 3시간 봐주고..

업무 1시간정리 하고11시면 자는 나에게 ..

가정적이지 않타니.?. 한달 세금 떼고 400 여름철

800 정도 월급을 단돈 10원도 안 쓰고 부인

통장으로 넣어주고 주유카드 한장 딸랑.들고 다니는

한달 기름값 30만원 담배값10만원 이.카드.내역에.

전부 내 명의로 된.부인이.쓰는.카드값.한달에

280~300만원 내역을 보면 더 가관

동내 언니들과 밥먹고 차마시고.. 아이꺼때문에

카드값이 많이 나온다면서 늘 집에오면 현관에

쌓여있는.택배 박스들..구두며 가방이며 화장품이며

정말 한숨만 나옴 최근에 알게된.사실은

아이를.집에서 기르면 육아 수당도 준다면서??

그랬더니 왜? 그돈내가 혼자 쓰는게 아깝던??

몇푼 돼지도 않는돈 내가 몰래받았냐?

니가.안물아본거지 란다..음... 지금도 작은 방에

조용히 기대 이렇게 글이나 쓰고 있는 내모습이 너무

안쓰럽고 눈물만 남.어디서 부터 잘못된거지..

아.정말.. 답답함에.암걸릴껏 같고 죽어버리고 싶다
추천수20
반대수68
베플어휴|2015.11.13 10:32
3번 만나고 청혼? 본인 인생을 그렇게 경솔하게 결정한 게 바보지
베플신기|2015.11.13 07:46
여자 잘못 고른 후유증이네요. 뭐가 좋다고 덜컥 결혼하자고 들이 댄건지. 아무리 좋아도 1년~2년은 봐야지. 에궁
베플개념|2015.11.13 09:19
대박 그딸에 그 엄마라고 하더니.. 엄마라는 사람도 염치가 없고 아내되시는분이 정말 개념 없네요 ㅋㅋ 빨리 결혼 하셨으니 빨리 이혼하는게 답일수도 있겠네요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 답니다~ 돈도 잘 버시니 애 하나 키우는거 별거 아닙니다. 시간 금방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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