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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짝퉁들고다녀서 쪽준게 잘못인가요?

미친년 |2015.11.14 13:07
조회 18,341 |추천 6

진짜 무분별한 돌팔매질 장난아니네요;;??

댓글 다 읽진 않았구요 어차피 욕뿐이라서 몇몇개 읽어봤는데 친구가

부러워서 예뻐서 질투심에 열폭식으로 했냐구요?? 전혀요

계속 쓰면 제가 조금 한심해보이는것 같아서 얘기 안할라고 했는데

25개 제품중에 사실 2개는 가품이구요. 근데 그건 홍콩여행가서 정말 어릴때

멋모르고 사왔던거에요. 그냥 집에다 전시만해놓고 쓰지도 않구요 쪽팔려서;;

뭐 남들이 알지도 못하겠지만 그냥 자존심 같은게 허락치도 않구요.

그이후에는 돈모아서 전부 다 진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제가 B청바지 사건 외에도 B사 (다른브랜드임) 트랜치코트도 가품으로 입은것 봤으며

L사 가방 , 근데이건 워낙에 모조품이 많아서 그러려니 할게요. 하다못해 걔는 M(mc로시작하는거) 사 가방있죠?

그것도 짭으로 매는애라구요. 거의 80%가 짭이에요.

모른척 하면 되는걸 뭘 그리 훈수두냐고 할수도 있지만 더욱 얌체같은게 뭐냐면 주변사람들한테는

다 진품이라고 말하고 다닌다는거에요. 물론 지입으로는 떠벌리거나 본인이 진품이라고 얘기를 하지는 않지만 물어보면 다 진품인양 얘기를 한다네요. 그게 싫은거에요. 저는 힘들게  680만원짜리 가방을 사고 그 애는

1/10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고. 연말에 결혼도 한다는데 꽤 잘사는집 남자랑 결혼한다고 들었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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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 의견 주셨는데 거의 다 저에대해서 비난하시네요?ㅡㅡ

 

안그래도 어제 만났던 친구2명중 1명이 전화가 왔어요.  **(그애이름) 이한테 왜 그런거냐고

둘이 있을때나 그런말하지 걔는 얼마나 무안했겠냐고. 걔지금 자기남자친구 만나서 술마시고있다고 술마시면서 내욕 엄청나게 하겠네? 이러니깐 그거야 내가 모르지. 너 근데 심했다. 우리는 그런거 신경도 안쓰니깐 화해하라는 듯이 화해자리를 만들려고 하더라구요? 화나서 바로 끊었습니다.

 

 

쓰지않은 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이 친구에 대해서 조금 좋지않게 봤던게 5년전 대학때였거든요

그때당시 그친구가 B사의 청바지를 입고 동기모임에 나왔었는데 그 바지도 가품이었어요.

 

제가 그 의류 매니아라서 확실히 자부할수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면전에다 대고 가품이니

진품이니 얘기안했었고요. 동기들은 전혀 신경도 안쓰니깐요,그냥 입고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그랬나보다 하고 넘어갔어요.

 

그런데 이번에 또 이렇게 버젓이 가방까지 매고오니깐 낯짝도 두껍다는 생각이 나서 한마디 했던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알바를 해서 뭘매던 그쪽들이 무슨 상관이세여?ㅎㅎㅎ

저 그리고 4개가 아니라 가방,구두,의류 명품까지 다 포함하면 25개는 넘게 있습니다.

자꾸 가난한 애가 겨우 힘들게 4개 모았는데 까분다는 식으로 댓글달지 마세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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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ㅡㅡ 방탈죄송합니다.

 저는 평소에 명품에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명품을 많이 가지고 있지는 않고 약 4개의 가방이랑 신발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게 힘들게 아르바이트 하고 취업해서 모았던 겁니다.

된장녀라서 많이 모았던건 아니고, 사람이 돈이 생기면 저축을 하는 케이스도있고 여행을 할수도

있고. 다 제각각 이라고 생각되요.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방에 관심이 많았고 그중에서 CH로 시작하는

브랜드에 관심이 많아서 정말큰 거금을 모아서 샀던게 기억이 나네요.

 

여하튼 오랜만에 친구한명을 만났어요. 한명은 아니고 4명이서 같이 만났는데 그친구가

그 브랜드 가방을 딱 들고왔는데 사실 남들은 관심도 없었겠지만 제가 가방에 관심이많아서 그런지

그친구 가방이 딱 이미테이션인게 티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물어봤죠.

너 그가방 어디서 샀어? 하니깐 아는 지인이 선물을 해줬다고 하더라구요.

아는지인이??? 그 비싼 가방을?;;;; 제가 정색하며 물으니깐. 갑자기 사실은 자기가 두달전에

하와이 여행을 갔는데 여행갔다가 사온거라고 하더라구요 -.- 말이 횡설수설.

 

저도 그렇게 꼬치꼬치 캐묻고 싶진 않았지만 그 친구가 얄미워서 어쩌다보니

친구들 2명 있는 앞에서 너 짭인거 티난다고 이러이러한 부분이 짭이다. 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사실 진퉁일수도 있었지만 다행히 이미테이션 이더라구요.

 

 

그 친구왈 . 본인같이 변덕심한 타입은 짝퉁이든 진퉁이든 그냥 몇년 쓰고 버리면 그만이라고.

어차피 너처럼 그런 명품에 눈먼 애들, 명품관직원들 빼고는 모른다고 나대지 말라는 듯이 ㅡㅡ

얘기를 하더군요.

 

불법 사용하는게 엄연히 범죄인데. 너무나 태연스럽게 얘기하는 그친구도 참 어이가 없었네요.

본인말로는 특 SA니 뭐니 그런얘기를 하던데. .

 

즐거운 마음으로 만났는데 안좋게 헤어지고. 기분이 더욱 안좋네요..

 

엄연히 이미테이션 티가 나고 쪽팔리는 짓인데 그렇게 얘기한게 잘못인가요?

추천수6
반대수46
베플진짜|2015.11.14 17:52
친구야 가품을 들고댕기던 진품을 들고댕기던 그게 니인생에 해가됫냐? 어쨌냐? 그걸 왜 니가나서서지랄이야 있어보이고싶으면 그냥 닥치고잇어ㅡㅡ 꼭 그렇게 지적하는애들이 더 없어보이더라
베플ㅇㅇ|2015.11.14 13:42
아 진짜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사고 싶어 사놓고는 더 싸게 샀다고 억울하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짝퉁이 자기꺼랑 비슷하긴 비슷했나보네 ㅋㅋㅋ 꽤 잘사는 집 남자랑 결혼하면 뭐 그남자 돈으로 진퉁이라도 사야한단건가 ----------------------------------------------------------------- 저는 힘들게 680만원짜리 가방을 사고 그 애는 1/10도 안되는 가격으로 사고. 연말에 결혼도 한다는데 꽤 잘사는집 남자랑 결혼한다고 들었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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