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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후 3개월쯤 ..매달림..그리고 결과

안녕 |2015.11.14 20:57
조회 10,061 |추천 13
매일 다른분 사연만 보다가 처음 써보네요..

일년반동안 만나면서 많이 싸우고 다시 만나고

그리고 여름에 헤어졌습니다,

이유같지 않은 이유로,,

그리고 힘든 나날 보내고 10월 중순쯤

술마시고 술기운에 용기내어 카톡에

오빠 잘지내세요? 라고 작성하고 10분 고민하다

전송키를 눌렀죠,

아침에 답변이 왔더라구요

잘지낸다고, 제가 궁금해서 지켜 보고 있었다고 ,

연락하는게

처음만 어렵지 두번째부턴 쉽더라구요,,

당연 이사람도 나를 그리워 했구나..

그사람도

후회도 했답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제마음을 표현했어요

보고싶다고 전화 달라구..

바로 전화와서 통화하고..

너무 바쁘대요. 그래서 볼시간이 없대요.

다음주에 보자해서 그날만 기달렸는데

연락이 없더군요,

다시 연락했죠..

그만 하자네요 ..

연이 아니라면서.. 후회했던것도 잠시뿐이었다고..

잘하겠다 했어요.. 보고싶다 했어요..

받아들이라고 하더군요..

많이 울었어요.

그리고 다음날 노력하겠다 라고..
이쁘게 다시 만나자고 ..

안된다네요.. 다른남자 만나라네요..

자존심 쎄던 나도 이렇게 되는구나 ..

어느분이 그렇셨잖아요..

연락하면 답이 나온다고 .. 맞는말 같아요

그사람 마음을 아니 더이상 안되는걸 알기때문에

정리가 됩니다..

물론 생각은 나요.. 여전히 카톡도 보고

그날 대화했던것도 계속 보고 있어요..

후회 했음 좋겠어요..그런데 마음정리 했다는

사람 .. 후회같은것도 안하겠죠,?

보란듯이

다른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해 지고 싶네요..

앞으로 연락 안오겠죠?
마음정리 했고 서로 잊자했으니..

다시차인 기분? ㅠㅠ.

저랑 비슷한 경험 있으신분 있으세요?

나쁜놈 ! 꼭 후회해라
추천수1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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